공화당 하원의원 팀 버쳇이 의사당 복도를 지나갈 때 하원의장 탄핵 당한 케빈 매카시가 자기 신장을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팀 버쳇은 친트럼프계로 케빈 매카시를 하원의장 탄핵하는것에 투표했다.
버쳇은 사건 발생 후 기자들에게 "내가 거기 서 있는데 매카시가 내 뒤에서 팔꿈치를 쳤다"고 말했다
맷 게이츠(공화당)(메카시 하원의장 탄핵결의안 발의한 강력한 친트럼프계 의원)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케빈 매카시를 상대로 윤리 위반 신고를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