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모든걸 바꿀수는 없음,
정치가 모든걸 통제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 오만하고 전체주의적인 사고임.
그러나 정치는 공기처럼 삶속에 스며드는거임,
꼭 정책이 아니더라도 알게모르게 세상을 바꾸는
분위기를 정치가 결정함.
여야 모두갈라치기 정치가 사회를
갈라버림.
이런 나라에 혁신이 있을리 없음.
정치가 모든걸 바꿀수는 없음,
정치가 모든걸 통제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 오만하고 전체주의적인 사고임.
그러나 정치는 공기처럼 삶속에 스며드는거임,
꼭 정책이 아니더라도 알게모르게 세상을 바꾸는
분위기를 정치가 결정함.
여야 모두갈라치기 정치가 사회를
갈라버림.
이런 나라에 혁신이 있을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