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후보로 올린 구태들은 살인 현장 이탈한 경찰

윤석열을 후보로 올린 구태들은 살인 현장 이탈한 경찰과  같다.

전무후무했던 탄핵이  과연 국민 위한 것인가?

윤석열 대선 후보를 올린 게 국민을 위한 것인가?

하루 한 건  무슨 하루 한 번 대변 보는 것도 아니고

대선  후보 일정만 봐도 

앉아서 차려진 밥상만 받을 준비하는 후보.

깡통 후보 알면서도  나라가 망할 것 알면서도 후보로 올리는 게  국민이  위험에 처한줄 알고도 경찰이  남의 일인양 현장 이탈한 경찰과 뭐가  다르지?

청년들이 국민들이 살려달라고 

이번에는 제대로된 대통령 뽑자고 호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