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조회/1h] (장예찬VS용혜인) 日 오염수 방류 시기 결정.. 용혜인 "尹, 간-쓸개 다 내주고?" vs 장예찬 "검증 자주 할 것"

나라를 살리려면 N

계엄때문에 의외로 몰랐던 소식... N

한국 연구개발비 성과가 진짜 낮을까 N

요즘은 이런 군기가 없지.. N

mbc는 뭐하는 애들임?? N

와 진짜 .... 요즘 돌겠넹 N

내 결론은 이거야 인간은 이기적인 생명체임 N

집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 떄문인 것 같어 N

성소수자는 결국 정신질환일뿐임 N

엠빙신 진짜 미쳤구나? N

투표용지 토론 이준석 N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WHO 탈퇴 N

이재명과 양자대결시 오세훈 ‘중도확장’ 홍준표 ‘세대확장’ 김문수 ‘보수결집’ 강점 N

믿을 방송은 TV홍카콜라밖에 없네 N

나 민간신앙 많이 가봤는데 그냥 상황 물어보고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 하는거임 N

전광훈 카드전도사 ㅋ N

김의성은 좌파 중에서 몇 안되는 반중, 친홍콩, 친대만 성향이어서 '그나마' 좋게 봤는데 N

한동훈 가발벗고 당에서 N

유시민 "국힘 대선 경선은 김문수 vs 홍준표로 예측" N

진짜 김병주는 N

양문석: 홍준표,선관위에 덜미잡혀~ N

요즘 홍카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패널이나 평론이 있을까...? N

이번 계엄사태에서 드러난거 N

이번 계몽령으로 1타 3피 시켜버림 N

종인할배가 가발이 띄워 줄 만했네 N

이준석 "보수층은 이재명 2심 무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N

이준석 "김문수 장관은 20년 전에 원숙기였던 분이고, 지금은 피크 곡선에서 내려가는 시점이다" N

이준석 "한동훈은 정치적으로 출발선도 못 벗어 난 상태에서 정점에 도전 중이다" N

윤희석 "친한이 친이준석 행보를 보이자 당 내에서 거부감을 드러낸 분들이 많다" N

진중권 "이준석, 갈라치기로 표 얻어와...친한계 '언더73'이 위협될 것"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