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지지층 결집만 일어나서 박근혜가 이길 수 있었지 뚜렷한 담론 없이도
그나마 상대가 강성담론을 가진 찢이라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윤이 처절하게 깨지는 게임임
정권교체는 [수단]일 뿐이고 왜 그걸 해야 하는지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수단이 목적화가 되어버리니 부작용이 속출하죠
솔직히 박용진 상대했으면 윤석열 정말 위험했을 겁니다.
ㅋㅋ 민주당 지지층이 투표포기할껄요
민심 당심 괴리 고질병은 대충 짐작합니다만, 문 정권과도 거리둘 수 있고 그렇다고 이재명처럼 막가파도 아니니까 중도층이나 현 부동층이 윤석열에게서 도피하기에 최고의 인물이었다 봅니다. 거기에 민주당 전통 지지층까지 거들면 끝나는 게임이었지요.
굳이 거른 사람들이 좀 딱해서 그렇지
그래서 안희정 정치적으로 살아 있었으면 위험했다는거
저도 조금박해와 안희정 민주당은 쉽게 극복했으리라 생각치 않습니다. 오히려 위험하게 봤을 거예요. 구태들로는 전혀 상대되지 않았을 것이고.
윤이 되나 찢이 되나 똑같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정권교대
목적전도 딱 이거
틀니들은 그저 후보 공약 없이 그냥 정권교체 ㅇㅈㄹㅋㅋㅋ
ㅠ
잘살아 남아 봐라 어짜피 죽겠지만
정권교체는 [수단]일 뿐이고 왜 그걸 해야 하는지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수단이 목적화가 되어버리니 부작용이 속출하죠
솔직히 박용진 상대했으면 윤석열 정말 위험했을 겁니다.
ㅋㅋ 민주당 지지층이 투표포기할껄요
민심 당심 괴리 고질병은 대충 짐작합니다만, 문 정권과도 거리둘 수 있고 그렇다고 이재명처럼 막가파도 아니니까 중도층이나 현 부동층이 윤석열에게서 도피하기에 최고의 인물이었다 봅니다. 거기에 민주당 전통 지지층까지 거들면 끝나는 게임이었지요.
굳이 거른 사람들이 좀 딱해서 그렇지
그래서 안희정 정치적으로 살아 있었으면 위험했다는거
저도 조금박해와 안희정 민주당은 쉽게 극복했으리라 생각치 않습니다. 오히려 위험하게 봤을 거예요. 구태들로는 전혀 상대되지 않았을 것이고.
정권교체는 [수단]일 뿐이고 왜 그걸 해야 하는지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수단이 목적화가 되어버리니 부작용이 속출하죠
윤이 되나 찢이 되나 똑같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정권교대
목적전도 딱 이거
틀니들은 그저 후보 공약 없이 그냥 정권교체 ㅇㅈㄹㅋㅋㅋ
ㅠ
잘살아 남아 봐라 어짜피 죽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