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의 선택 방법

어느날 갑자기 조선(대한제국)이 일본의 속국이 되었다

그러한 약정은 10명도 안되는 일명 잘난 사람들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난 그냥 이땅에 살고있는데 갑자기 우리나라 짱이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 된것이다

난 그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제시할수도 없었는데..

이때 그럼 난 어떻게 살아야할까??

1)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나와 우리 가족에게 더 이익이 될까??

   - 아마 이런 애들이 친일파로 행동했겠지

2) 어떻게 하는 것이 내 조국과 우리 민족에게 더 이익이 될까??

   - 아마 이런 분들이 독립군으로 활동했겠지

3) 내 비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희생할수는 없지만 일본놈들과 친할수는 없다

  - 아마도 다수가의식적으로 친일은 하지 않으면서 알게 모르게 독립군을 지지하고 지원했겠지

4) 나야 이런들 저런들 무슨 상관이 있겠어.. 그냥 사는 대로 내 삶에 충실해야지

  - 아마 이런 분들이 다수이면서 그 당시 일제강점기의 우리들 선조였겠지

1번과 2번이 그 당시 우리 민족의 10%는 안될것이고 대다수는 3번이나 4번으로 살았겠지

2023년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