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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ㅇㅇ (113.10)

잼민이 버리기의 최대 책임은 아무리 봐도 여가부인데

전북도 책임도 적잖지만, 이건 전임 송하진이 새만금 고집한 책임이라 현 김관영 책임보다 훨씬 커서

 

전북도 탓 하고 넘어가기엔 어렵다고 봄

현 전북지사도 아니고 전 전북지사 탓 해봐야

일반 국민들한테 와닿기나 하겠음?

 

국민들이 여가부 실체를 본 이 마당에

두창이 특기인 검찰 동원해 조사버리기로

여가부 털어

잼버리뿐 아니라 그동안 여가부가 해쳐먹은 거 다 털고 해체하면

 

솔직히 두창이 지지율 떡상할껄

내가 보기에 두창이한테 남은 마지막 기회 + 최대의 기회라 보는데

ㅂㅅ이라 만진당 붙잡고 니탓 내탓 공방이나 하다 기회 놓치고

 

여가부 장관년은 좀 지나 잠잠해지면 또 슬그머니 여가부 폐지 부정하고 여가부 강화 ㅇㅈㄹ 하려하겠지

안 봐도 뻔하다 애초에 ㅂㅅ 두창이부터가 퐁퐁남 대장격인데 ㅋㅋㅋ

 

ㅂㅅ 퐁퐁남 두창이가 여가부 폐지해줄거라고 믿고 후보교체 내팽계치고 두창견짓 하다즈그 주인 생수통이랑 같이 통수쳐맞은 개ㅂㅅ 상납견들

 

플라스틱 따라서 쟈파 똘마니짓하던 두창이가 문재앙 집어넣을거라고 믿고 ㅌㄸ여신 박근혜까지 내팽계치고 두창견짓 여전히 하고있는 상ㅂㅅ 뜰딱 항문견들

이 항문견들은 심지어 지들이 통수맞은것도 몰라

아직도 두창이가 문재앙 감옥보낼거라 믿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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