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잼버리 사태 또 네탓중!!

익명_03750461

극우 극좌

서로 네탓네탓거리는데

이번기회에 세금 갉아먹는것들

퇴출시키게 국감들어가자!!

 

홍준표 경남도지사때 무료급식중단이유는

뭔지 알지?

아직도 이게 잘못되었다고 하는 인간들은

잼버리사태 욕할 자격없다.

양심은 어디??

댓글
1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swc0515
    (58.231)
    2023.08.04

    이런 식으로 양비론 펴지마라

    이런 대형 국제행사를 잘 못 치룬건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니까

  • swc0515
    익명_03750461
    작성자
    2023.08.04
    @swc0515 님에게 보내는 답글

    양비론? ㅋ ㅋ ㅋ ㅋ ㅋ ㅋ네가 쓰는 글들보고도 양비론이라는 말이 나오니?

  • swc0515
    익명_03750461
    작성자
    2023.08.04
    @swc0515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짚고 넘어가자고 국정조사하자고 그러잖아~ 내 글 어디가 잘못된건데?

    홍준표 무료급식에 부들부들하는거?

  • 익명_03750461
    익명_65000974
    (183.99)
    2023.08.04
    @익명_03750461 님에게 보내는 답글

    찢갈이 먹금하셈

  • 익명_98893807
    (211.114)
    2023.08.04

    누가 예산을 쳐먹었는지, 언제부터 잼버리를 준비했는지를 떠나서

    잼버리 개최가 임박한 시점인 1년 안에는 미리 점검을 다 해서 미리 문제를 발견했어야지.

    지금도 문제가 발생한 것부터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 모든 책임은 우선 현정부에 있는 것이지.

    그 후에 그 전 과정에서 전정부 또는 누구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 의혹이 발견되면 조사를 해서 책임을 묻든지 하고.

  • 익명_98893807
    익명_03750461
    작성자
    2023.08.04
    @익명_98893807 님에게 보내는 답글

    니 논리는 처음부터 잘못되었음.

    ((누가 예산을 쳐먹었는지, 언제부터 잼버리를 준비했는지를 떠나서))

    그걸 왜 비켜나감?

    어이없네 ㅋ ㅋ ㅋ

    그냥 첨부터 끝까지 전부 조사하면 그만이야~ 이런 주장이 네편내편 이러고있는거라고 왜 생각을 못함?

     

  • 익명_98893807
    익명_03750461
    작성자
    2023.08.04
    @익명_98893807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그리고 나는 현정부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님.

    그부분은 니말도 맞음.

  • 익명_03750461
    swc0515
    (58.231)
    2023.08.04
    @익명_03750461 님에게 보내는 답글

    2017년 개최지가 결졍됐는데 이후에 코로나 때문에 몇년간 보류됐다가

    잠잠해지면서 작년 4월에 결정됐다고 함

    글구 주관사가 여가부.행안부.문체부임 이중에 여가부가 주도적으로 하는건데

    알다시피 여가부 폐지한다고 공중에 붕 떠있는데 여기 직원들이 제대로 일을 할

    수도 없었을거임

  • swc0515
    익명_03750461
    작성자
    2023.08.04
    @swc0515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와~ 신박한 의견이다.

    이정도로 편들어주고..

    입장 바꿔서 부끄럽지않음?

     

  • swc0515
    위하여
    2023.08.04
    @swc0515 님에게 보내는 답글

    159명 죽이고도 살모사처럼 대가리 빳빳하게 쳐들고

    다니는 놈이 있는 부서도 있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구나.

  • 익명_78446034
    2023.08.04

    문제는 중도가 50%임 

  • 위하여
    2023.08.04

    단복까지 입고 행사장에 참석한 두 관종은 도대체 

    뭘 보고 온 것이지? 

    눈에 아무것도 보일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 

    오로지 자신들을 띄우는 일에만 몰두를 해야하니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큰 일도 해 본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인 것 같다. 

    평생을 흑과 백만 구분하던 사람이 뭘 할 줄 알겠나. 

    멧돼지 머리로는 바둑은 아예 못 둘 것 같은데

    그러면 오목이나 알까기는 좀 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