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98104?sid=100
이 상황에서도 윤석열 지지율이 41%라니 나만 이상한건가요?
여론조사 내용을 보면 대구경북에서 생각과 달리 긍정평가가 더 높고
18~29세가 6070 할아버지들과 다시 콜라보로 윤석열 지지율을 뒷받짐해주고 있고
심지어 30대에서도 윤석열 지지율이 높게 나오네요.
여조가 맞다면 나만 윤석열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나보군요.
심지어 젊은 층에서의 지지율도 생각보다 높네요.
여조는 여조일뿐이지만 답답하네요.
이해가 안가네 설득이 안되는 새끼들이라는걸 아직 이해를 못한건가 아니면 쓸데없는데 고민하는 병이 있는건가 답답해야할 이유가 없는데
누굴 공격하는 것도 나쁜 의도의 내용도 없고 여조에 대한 의견을 말했뿐인데 뭘 그렇게 폄훼하는 어조로 공격적으로 말씀하나요? 같은 내용이라도 서로 좀 존중하면서도 의견을 나눌 수있지 않을까요?
엌 기분나쁘면 미안~ 근데 익명한테 내가 왜 친절해야하지?
근데 약간 말이 되긴한게.. 호남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 많이 빠짐 zzz
김은경이라고 민주당의 미친년 하나가 노인비하 발언으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은 것일 거에요
집권하고 나서부터 잘해서 지지율 오른 요소보다 민주당 똥설사로 지지율 오른 원인이 더 커보일 지경이죠 잘해서 더 오르면 좋으련만
민주당 내부 분위기도 개판이라는 방증
요즘 ars는 잘 안 맞음
조원씨앤아이는 지난 대선때도 잘 못 맞췄고
이것보단 전화면접 방식의 여조를 봐야함
갤럽이나 "꽃"에서 하는 여조는 믿을만함
여론조사 꽃이래 ㅋㅋㅋㅋ 거기 김어준 따까리 아니냐? 좌좀 여조를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