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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종북 좌파들과 어울려 다니는 보수팔이 새끼가 보수와 박정희를 논한다는것도 코메디 아니냐
대깨윤은 윤석열을 세종대왕, 김건희를 육영수여사를 뛰어넘는다고까지 언급함.
한 마디로 이 새키들은 실제와 동떨어진 망상을 믿고있음.
그래서 걱정인 것임.
그 망상이 한동훈한테까지 갔음.
무지성을 넘어서 이해할 수없는 단계까지 가버린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이렇게 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