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상은 꼴도 보기 싫어서 안올림.
본관 보고 (끄덕끄덕)
초등학교 선생님들 앞에서 "예비살인자" 라고 대놓고 발언함;;;
도대체 왜 저런 발언을 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음. 그러면서 본인이 내 개인 휴대전화번호 공개할테니 어려운문제 있으면 직접 나한테 전화하라고함...
더 어이없는게 학벌좋고 힘있는 학부모들한테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라고 함;; 참.. 학벌을 보니 연구를 너무 오래하시다보니 맛탱이가 갔나 봄 .
내가 글쓴 거 다 팩트임
도지사도 그렇고 시장도 그렇고 교육감도 그렇고 무슨 단체로 약빨았나;; 말세다 말세 노답이다 진짜;;;; 왜들 저러실까...
본관이..
내 말이.... 😔
조선시대 사화도 ㅋㅋ
이래서 피는 못 속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