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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경북도의원(영주시 제2선거구), 시마네현과 관계 복원 주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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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참고로 시마네현은 지금도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하고 있고,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을 주최하고 있음. 

다른 곳도 아니고 울릉군을 관할하는 경북도의회에서 이런 소리를 했음.

국힘당은 이 ㅅㄲ 제명시켜야 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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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의 꿈
    (125.242)
    2023.07.02

    이런 놈들 윤모지리와 똑같이 친일파정도가 아니고 ㅁ지금 무슨 얘긴지를 모르고 하는 철부지들이다.

  • 독도의 꿈
    (125.242)
    2023.07.02

    자매결연은 좋지 친목이니.

    나라의 영토가 친목의 대상이냐?

    윤모지리 어쩌면 그렇게 천박하냐?

    그냥 영주시민이 아니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