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무역수지 11억 달러 흑자. 1년 4개월만에 드디어 흑자전환 되기 시작했다

사실상 주식 시장만 봐도

반도체(삼성, 하이닉스)

자동차 및 2차전지(현기차,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이 다해먹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외엔 뭐있더라

음....

카카오, 네이버

그리고

그나마 두산에너빌리티(구 두산중공업)같은 건설 및 에너지산업 밖에 없던거 같은데

영업사원 1호라고 그렇게 썰을 풀었는데.. 그 영업사원이 할 방법이 없다고??

걔가 할수 있는거라곤 관세장벽 치우는거 뿐인데 다들 좆같은걸로 빨더라고 그저웃지

다른 산업은 한국 인건비 올라서 외국으로 생산시설 많이 빠져나감

자동화는 필수지만 정부새끼들은 일자리 늘리기만 원하고 복잡허지. 덕분에 좌초되고 날아가는 프로젝트들은 죄다 일자리 감소를 가리키고 있는데 눈 질끈감고 부정함. 어차피 일자리를 늘리지못하면 생산성이라도 늘려서 물가를 잡아야하는거 아닌가 진심 21세기판 러다이트 운동

ㅇㅇ... 더 안 좋은 거라긴 하는데

흐음....

확인해보니 맞네, 정보감사..

디플레이션의 신호

근데 잘 보면 좀 불안한 구석이 많은듯

회사 적자일때.. 직원급여 50% 삭감하면 바로 흑자로 돌아가는것

단순히 지금은 못팔아서 생긴 적자긴 한데 경상수지에 큰의미 부여할 필요는 없음. 시설 장비 생산투자하면 적자는 반드시 따라오게 되어있음. 그것보다 중요한건 우린 기축통화가 아니라는 현실에서 외환보유고 통화스왑 같은 국가가 할수있는 유동성 외교나 철저히 봐야함. 기업이 물건을 잘찍고 잘팔지 우리가 통제가능한 부분은 아님

경알못

네 재경부장관하시고욧. 나는 세금더걷는거 반대만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