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1227.html?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당시 무소속 의원이었던 윤상현이 "민주운동가 조슈아 웡(黃之鋒)한테 날 만나자고 연락왔다! 연락 방법을 조율 중이다!"라고 조선일보에 인터뷰함
그러자 조슈아 웡 본인이 바로 트위터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함.
(당시에는 친이준석이었던)유재일 말로는 자기가 윤상현한테 소개시켰는데 온갖 핑계를 들어가면서 거절했다고 함. 그런 주제에 언플한 거라고
이후 마삼중이 조슈아 웡하고 인터뷰했음.
류호정하고도 화상통화로 대담을 했음.
이 대담 이후 홍콩 지지했던 가세연 같은 틀튜브들은 거짓말처럼 입을 싹 닫았음 ㅋㅋㅋㅋㅋ
대놓고 앞 뒤 자르고 자기가 문재앙 비판하는 내용만 보도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 번역하는 조중동에 실망했다고 밝힘.
윤상현은 통화녹음금지법 발의시도 때문에 좋게 안보임
당장 자기가 예전에 녹취 때문에 고생했음 ㅋㅋㅋㅋ
윤상현,,,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