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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수록 리틀홍카는 제갈량을 닮은듯

swc0515 (1.211)

리틀홍카도 제갈량처럼 초야에서만 괴짜처럼 활동했던 탓에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같은편으로 만들고 기용한다면 분명 큰 이득이 될것

 

그 삼국지 제갈량도 처음엔 그냥 초야에서 활동하는 이름없고 괴짜스러운 듣보 학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는데

 

유비 현덕이 5번이나 찾아오는 정성을 보여주었고 제갈량이 유비에게 응해서 유비 밑으로 기용되었음. 유비 밑에서 책사하다가 촉나라 세워지자마자 현 국무총리 이상급 자리인 승상 직책까지 얻게됨. 

 

즉 비주류에서 한 나라의 중신 주류가 된거지.

 

초야에만 있었던 괴짜 비주류 와룡 제갈량을 기용한덕에 유비가 그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었던거임. 제갈량 같은 책사 없었으면 유비는 진작 괴멸되서 조조 밑에서 따까리 노릇이나 했을거임

 

 

 

 

홍준표 시장님은 삼국지 제2의 유비가 되야 다음 대선때 대통령 자리까지 도전하기 매우 유리해질것이라 봄.

 

 

삼국지 한번이라도 읽어본 청꿈러들은 이 말이 뭘 뜻하면서 무엇을 의미하는건지는 다들 알거라 예상함

 

제갈량은 괴짜스럽긴 해도 숨겨진 능력도많고 대단한 사람이니 무시해선 아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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