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만 서술하고, 문재인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고, 북한의 변화랍시고 북한의 선전용 건물사진을 붙여놓고,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이 유신을 위한 것이라고 하고, 박정희 경제발전은 긍정적 평가가 4문단, 부정적 평가가 12문단인 교과서.
이 교과서만 그런게 아닙니다. 씨매스의 경우 가장 심한 건 맞지만 저희 학교에서 쓰는 지학사 등 대부분의 교과서가 이런 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futurefreedom/63
이래서 좌파에게 뭘 맡기면 안돼
이래서 좌파에게 뭘 맡기면 안돼
교과서는 또 바뀜.
교과서는 여러가지고
2015년 진화론빼고 창조설 넣으려던것보다 낫네 ㅎ.ㅎ
여러개 확인해봤는데 거의 공통
걍 정권따라 바뀌게끔 설계되버린거임 2007년꺼나보셈
이 교과서를 의무적으로 써야함?? 모든학교에서?
교과서는 학교별로 채택이가능함
근데 뭐가 문제인가요??
국정교과서는 정해진 교과서만 써야해서 문제된거아님?
교과서는 다양한 관점으로 쓰이고 채택하는건 학교재량인데요
아 이분 글쓴거 보니까 밭갈이었네 ㅋㅋ
2013 교학사 때도 선택이지만 우편향으로 논란있지 않았나요??
교과서 여러개있는데 거의다이래요
한 교육과정으로 지어진건 관점이 거의 한가지임
ㅇㅇ 늘 그래왔음 그래서 항상 학생은 배운거 그 이상으로 배워야함
저때는 IMF극복이야기 가득했어요
2002년 한일월드컵 나오고 ㅇㅇ
큰일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