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여론조사 공정'이잖슴 ㅎㅎ
국민의힘 지지층이 양자대결에서 국힘 후보를 선택한 비율
김문수: 73.2%
원희룡: 70.2%
오세훈: 69.0%
홍준표: 64.1%
한동훈: 44.8%
설 특집 여론조사에서도 저 추세가 그대로인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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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니가 그걸 왜 물어봐? -
민주 자체 여론조사서도 국힘에 지지율 역전 당해…국면 전환 고심 -
[NBS] 이재명 28% 김문수 14% 홍준표 7%7 -
ARS 방식이면 20대가 뉴진스도 모르고 탄핵 반대도 더 많은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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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진작에 쫓아냈으면 계엄까지 갈 상황도 아니었잖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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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vs4기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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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문수'의 '상왕'은 전빤스2 -
민주당 학습능력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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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부제: [뇌피셜]양곡법도 그래서?) -
김문수 저 양반도 경기도지사 때는 이미지 진짜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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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되고 경선 체제로 돌입하면 무대홍 바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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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20대 부하 직원들 지금 김문수 얘기중이네 ㅋㅋ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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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렸네3 -
아지매요.....3 -
공수처, 오늘 尹대통령 사건 검찰 송부…오전 11시 브리핑2 -
찢 기자회견 하는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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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2일 일한 방통위 위원장 탄핵인용 4 vs 4는 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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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8명 남았다 헌재야 일하자1 -
솔직히 헌재 입장에서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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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면 아무리 봐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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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 탄핵소추 기각의 의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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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문수가 계엄사태에 대해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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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지지율 47% -
진숙좌 복귀와 동시에 엠병신 조질듯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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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 관리하는건 좋은데 -
[1보] 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1 -
김문수 제거는 간단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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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기각’ -
지지율 역전된 민주당...여론조사업체 관리 법안 발의 -
이진숙 탄핵 기각
난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김문수 탈당하고 전빤스랑 같이 창당
귤,오세훈 박근혜 탄핵때 탈당하고 바른정당 감
할배 황씨 개형오의 막장공천으로 당에서 쫓겨남
세명은 자발적으로 탈당을 한거고 할배는 쫓겨났큰데 왜 당 지지를 못받는지 이해가 안된다
구킴 당원을 이해하려 하지 맙시다
추미애한테 대들었다고 대선후보 만들고
민주당에 꾸벅 안했다고 대선후보 만들려하고 ㅋ
국힘 주 지지층인 6070의 뇌는 이미 제 기능을 못한다고 봐야...그들의 유일한 장점은 누가 후보가 되어도 국힘을 찍을거라는것. 그 외에는 다 단점입니다
맞습니다..
가발은 끝났네 걍 더 볼거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