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인 폭력조직인 주비파 조직원 13명이 이태원에서 보복 살인 사건을 일으켰는데
이 사람들을 적발, 체포한 게 홍카임
두목 임란 사자드 외 3명한테 사형, 나머지 10명한테는 징역 15년을 구형했고, 결국 그 3명은 사형을 선고 받음
이건 우리나라 최초로 외국인 범죄자한테 사형 구형한 사례임.
일부에서 우리나라를 이슬람 범죄 청정국가라고 주장하는데
이슬람 사원은 이미 70년대에 이태원 사원이 지어지고 나서부터 점점 생겨 이미 꽤 많아졌고
무슬림 범죄도 예전부터 있었음
그 때마다 우리나라 법에 따라 수사받고 처벌받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