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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냥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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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홍준표님께서 국힘  후보선출에서 최종 탈락되었을때... 수많은 지지자분들이 국힘당에 실망해서 탈당을했었죠. 그때는 저도 (당원은 아니었지만 홍의원님 적극 지지하는 사람중 한명))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럴수도 있지, 국힘을 지지해서 당원이된게 아니고 홍님을 지지해서 당가입을했으니까...

충분히 이해하고 같은 마음이었고, 그만큼 젊은층들이 많이 힘들다라는 마음이 느껴지고요.

하지만 요즘 당시의 흥분되었던 마음을 가라 앉히고 

청꿈을 들락거리며 드는 생각이 굳이 탈퇴를 안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국힘에는 아직 홍의원님이 계시고 버티는데 함께 버터야하는건 아닌가... 지지자가 마음에 안들면 안뽑으면 되는거구요. 국힘 의원들 싫으면 싫은거구요. 하지만 홍님이 아직은 국힘에 계시잖아요. 훗날 다음 대선을 대비하기 위해서 국힘의 홍준표의원님와 함께 새로운 국힘당을 만들고(리모델링)  함께 국힘에 쓴소리를 질러주며 홍님의 활동에 함께 큰 지지를 해준다면 그거야말로 홍님께 큰 도움이 되지를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들었더랬읍니다.

홍의원님께서는 창당이든 무소속이든 탈당이든 다 안하시고 국힘에 남는것을 선택 하신것 같은까요.

혹 훗날 국힘에 부득의하게 계시지 않을때는 또 그때가서 함께 지지하면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봤읍니다.

걍 홍님 계시는곳에 함께 있으면 될 것 같다...

라는...생각....(?)ㅎㅎㅎ😅

탈당했다고 불만 얘기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각자 의견 존중해야죠. 남든 탈당하든...

지들 주머니 채우느라 바쁜 놈들이 있는 국힘당 저도  싫읍니다. (이가 으드득😤)

나라와 국민을 진정 생각하는 홍의원님을 지지하는거지 국힘을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홍이 국힘이고 국힘이 홍이라고 생각하기로...

(창당을 하지 않는 이상) 

국힘에 거머리 같은 넘들까지 생각하면 혈압이...😩

청꿈에 있는 분들이 홍의원께 변치 않는 마음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그거야 말로 홍의원님께 큰~ 힘이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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