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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원전 오염수의 삼중수소가 후쿠시마 오염수의 50배!!

ydol7707 정치의원

찰리 콜이 1989년 6월 4일 천안문 광장 시위 현장에서 찍은 탱크를 막아선 남성(일명 ‘탱크 맨’)의 모습. 찰리 콜은 이 사진으로 세계보도사진상을 수상했다. [사진 월드프레스포토 재단]

 

(사진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7773?sid=101)

첫번째 위의 기사에 의하면 현재 중공이 짓고있는 원전이 23기로 78기로 늘어나게 되는데, 대부분이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쪽에 집중이 되어 있다는게 문제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85806?sid=101

그런데 두번째 위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중국핵능연감 분석 자료에 의하면 중공 원전 오염수에서 나오는 삼중수소의 양이 1,054테라베크렐(T㏃)인데, 214테라베크렐(T㏃)을 배출하는 우리나라의 5배나 되고, 후쿠시마 오염수의 50배나 된다고 함

문제는 중공의 원전은 Made in China를 감안하면 제대로 지어졌는지 의문인데다, 사고가 나면 편서풍이 부는 날엔 단 3일내로 방사능이나 오염수가 한반도와 서해에 들이닥치게 되며, 사고가 나도 은폐할게 뻔하다는게 문제임. 게다가 지금 중공이 배출하는 오염수도 실제로는 더 나오고 있올 가능성이 있다는게 문제임.

 

중공은 원전 오염수 외에도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방류하여 서해가 죽어가고 있는데, 민주당은 왜 중공의 원전과 플라스틱 문제에는 침묵을 함? 민주당은 서해는 소중하지 않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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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05429909
    2023.06.08

    3일내로 방사능이나 오염수가 한반도와 서해에 들이닥치게 되는데 
    윤석열은 왜 아무것도 안함?

  • 전라우파98

    중국은 자기들 친구라고 리인영이 문정권때 말했잖아요ㅋㅋㅋ

    이재명이 중국대사와 만나서 일본 처리수 문제를 논의했다는 데

    후쿠시마 근해 태평양에는 쿠로시오 해류가 흐르는데 해류가 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방향으로 흐르다가 북태평양을 한바퀴 도는 형태라 중국 원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게 한반도 앞바다로 흘러올 것 같은데요 또 냉전때 태평양에서 핵 엄청 터뜨렸는데 우리 멀쩡하게 생선 해조류 갑각류 먹잖아요

    후쿠시마 터지고 상당양의 방사능이 나왔을텐데

    지구는 행성으로서의 기능을 잘 유지 중이고

    우린 여전히 일본여행 엄청 다니고 회 잘만 먹고

    생선구이도 잘만 먹잖아요 방사능이 안전하다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나라도 방류 엄청나게 하고 중국이 훨씬 더 방류한다는걸 더 상기되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