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이미 작년에 투입했던 병력 거의 전멸이고
우크라이나도 민간인 4만 명 정도에 군 병력 15만 명인가가 피해를 입은 상태.
그리고 바흐무트에 대해 러시아가 계속적으로 압박을 하고 있음에도
왜인지 모르겠는데 함락이 안되고 계속적으로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싸우고 있는데(물론 요즘은 우크라이나가 좀 더 불리한 형국인거 같긴 하지만)
유럽 쪽도 솔직히 폴란드같이 인접국가 같은 곳 아니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생각(아 영국은 좀 예외인가) 딱히 없는거 같고
전쟁이 향방이 어떻게 될지 진짜 예측을 못하겠네
솔직히 이번 연도에는 끝나지 않을까 했는데(아무래도 현대전은 전투 속도가 빠르니까)
근데 진짜 내년도 미지수일듯 이러면
중공이 뒤에서 지원하는 한 계속 이어질 것임. 전쟁을 끝내는 방법은 중공을 제재해야 끝날듯.
정말로 근데 그럴려면 유럽 쪽도 전부 다 돌아서야 하는데
마크롱의 이번 스탠스만 봐도 그럴 가능성이 흠...
미국이 중공에 독자제재를 하지않는한.....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안타까움..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길....
이미 양측 합하면 사상자가 35만명 가까이 되는데
대체 여기서 얼마나 더 나와야할지...
우크라이나는 자신의 조국을 지키고 조국의 미래를
조국의 민족성을 지켰고 러시아는 러일전 폴소전 겨울전 소아프간전에 이은 ㅂㅅ 짓을 했고 진짜
좋게 봐도 베트남전급의 무의미한 승리고
사우디는 고유가로 이득보고 미국은 애매모호한 이득을 봄(지금 당장 러시아를 ㅂㅅ만듬 근데 중국 종속이 심해짐 그리고 이쪽 실수도 러시아에 가려져서
그렇지 은근 많음) 중국은 첨에 또 홍콩때처럼 ㅂㅅ짓하나
했더니 이번에 의외로 사우디 이란을 중재하고
나름 우크라에 다가가는등 대처를 잘함 한국은 그래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라는 미래 동맹국을 얻어야하는 숙제를 줌과 동시에 앞으로 러중북에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큰숙제가 있음
키예프그라드 맛좀 볼레?
'유럽으로 탈출한 난민 800만명 + 자국 내 떠도는 실향민 650만명'
'한 나라 인구 3분의 1 이상이 실향민이 된 사건'
'세계 2차 대전 후 가장 큰 규모의 피란민'
ㄷㄷㄷㄷ
애초에. 우크라이나는. 막장국가였기에. 전쟁나자말자. 해외로.
우리나라는 사실상 섬나라 라서 넘을 국경이 없네 ㅋㅋㅋㅋㅋ
결국. 한반도에서. 전쟁은. 남좋은일.
근데 러시아는 더했음 동원령 보면 우크라는 선녀임ㅋㅋㅋㅋ
전쟁. 이전에. 우크라이나는. 동남아보다. 못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음.
부패지수도. 아프리카와. 비슷했다.
사람. 살곳이. 아니다.
에이즈도. 유럽에서. 제일. 많이. 퍼지던곳.
우러 = 모부 = 여남
러시아랑 미국이랑 물밑협상 계속 하고 있다는데 어떨지...
갠적으로 바이든이 선거에서 지면 새로운 미대통령이 중재 협상 들어갈거 같음
근데 항이 바이든 키워줘서 연임하면
국제 정세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좀 비관적으로 보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할 가능성은 우크라이나가 모든 영토를 되찾고 승리할 가능성보다도 없습니다
코미디언 출신 정치 초자를 대통령 만든 것부터 암울. 한국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