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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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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재원 최고위원, 오늘 5·18 묘지 참배…34일 만에 뒤늦은 사과

입력2023.04.14. 오후 12:03

 

 수정2023.04.14. 오후 1:01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작성한 방명록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늘(14일) 오전 5·18 묘지를 찾았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12일 전광훈 목사가 주관한 예배에서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오늘(14일) 비공개로 5·18 묘지를 찾아 참배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발언 논란 이후 34일 만으로, 김 최고위원은 "광주시민의 아픔과 민주 영령님들의 희생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며 "깊히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 방명록을 작성하는 등, 사과했습니다.
 

정태진 기자 [email protected]

[단독] 김재원 최고위원, 오늘 5·18 묘지 참배…34일 만에 뒤늦은 사과 (naver.com)

 

처키야, 너가 아무리 사과를 해도 광주에서는 쇼로 들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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