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는 당연히 대기업 스펙이 높은데
여기에 함정이 있음
한국은 정규직 해고가 매우 어렵게 되어있어서
뽑으면 자르기가 어려움
인력이 필요해도 뽑지를 않고 무능해도 나가지를 않고
그래서 필요한 게 노동개혁중 핵심인 해고 유연화임
해고를 유연하게 한다는 건 이직 또한 쉬워진다는 뜻
제일 급한 건 정규직 기득권을 깨야 함
평균적으로는 당연히 대기업 스펙이 높은데
여기에 함정이 있음
한국은 정규직 해고가 매우 어렵게 되어있어서
뽑으면 자르기가 어려움
인력이 필요해도 뽑지를 않고 무능해도 나가지를 않고
그래서 필요한 게 노동개혁중 핵심인 해고 유연화임
해고를 유연하게 한다는 건 이직 또한 쉬워진다는 뜻
제일 급한 건 정규직 기득권을 깨야 함
삼성이하 대기업 숫자의 차이는 있지만 항상 모집하고 있음
그 모집인원 자체가 엄청 적음 적은 이유는 당연히 정규직 기득권 때문임
쉬운해고+쉬운취업+국가적으로 탄탄한 재취업 지원 제공
힘들겠지만 이 세박자가 갖춰지도록 추구해야 한다봄 '쉬운해고'에만 집착하면 안됨
맞음 저 3개가 안 되니 청년들 취업자리가 없음
코로나청년세대라고 아나?
코로나터지고
사회와대면이 없어지면서
온라인으로 사람과 대면하고
수업도 그리하고 바로 취업전선으로
뛰어드려는세대라고 부르던데
그세대를 기업들이 선호하나?
지금? 제대로 봐야한다🤷🏻
그런뜻이 아님 정규직 한 번 뽑으면 해고가 어려우니까 기업이 채용을 기피한다는거임 그러니까 채용을 잘 안 하게 된다는거
경력직 선호현상 역시 기득권층 때문임 실무에 쓸모 없는 것들만 가르치고 취업해라 내보낸다는거니까 어차피 실무에 쓰이지도 않을 공부를 왜 과도하게 시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