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에서 이미 통과되어버린 법안을
정치인도 아닌 법무부장관이
그걸 헌법재판소에 일름보한 것도 웃긴 일이고
윤빠들 판사 바꿔서 다시 신청하면 되니 마니 하는 것도 한심하다.
이번 총선 200석 가능 전광훈 목사가 만들어준다고 약속했음
황교안의 부즈엉 외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이번 총선 200석 가능 전광훈 목사가 만들어준다고 약속했음
황교안의 부즈엉 외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