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봤음.
투표는 해야죠
밭?
무효표를 내더라도 투표는 하자는게 지금 스탠스 아닌가
ㅇㅇ
무효표는 찍어봤자 기사에 한 줄도 안나온다.
아무 의미없다. 본인 멘탈만 피폐해진다.
직업정치인들이야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투표는 안해도 된다고 말하겠나.
2030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우리 입지도 높아지는 것. 2030 표심 얻기해 해봐야 투표도 안하고 놀러가는데 뭐하러 공략하냐 이런 인식 지우려면 적어도 투표 한다는 의지는 보여야지 우리 몸값이 올라감
2030 무효표가 많아질수록 니들 입지도 낮아지는 것. 니들 몸값이 싸구려된다.
"2030의 철없는 짓이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행위는 니들이 하더라도 기사는 기자가 작성하고 해석은 정치권이 한다."
투표도 안하고 놀러간다는 인식을 지우려면 사전에 보이콧 캠페인을 하자는 것이다.
보이콧 캠페인이 부각되기 보다는 저조한 투표율로 2030이 정치 무관심층으로 인식이 될것이라고 봄
캠페인으로 기권한건지 정치에 무관심해서 기권한건지 구분을 할 수 없음. 대선 때마다 자기가 지지하던 후보 떨어졌다고 투표 안했던 사람들도 나오는데, 이사람들 다 투표하지 않은 정치무관심 층으로 분류됨
언론 기사 얘기하셨는데, 기사는 무관심층 제외하고 이재명 윤석열의 2030 지지도만 부각되어 나올것이라고 생각함. 예를 들자면, 이재명 40퍼센트 윤석열 40퍼센트 나머지 후보 20퍼센트 이런식으로 나올꺼라고 생각함
2030표가 윤석열이 이길 경우, 결국 홍지지한다던 2030도 국힘 찍었네로 분석됨
이재명이 이길 경우, 홍준표 지지자들 위장당원 맞았네 홍준표 지지자들 민주당 애들 맞네라고 분석될꺼라고 생각함
만약, 여기에 무효표가 많아진다면 위의 예시의 퍼센티지도 낮아짐. 이재명 윤석열 40대40이었다면 무효표로 인해서 2~30퍼 대로도 가능하다고 봄. 국심 경선때 지지후보 없음 문항 퍼센트 보면 아실꺼임
내가 만약 투표결과 분석을 한다면 실체를 알수없는 보이콧 기권표보다 눈에 보이는 무효표 퍼센트를 더 중점적으로 볼것임. 그렇기 때문에 기권보다는 무효표가 더 낫다고 생각함.
그건 니 생각이고. 니가 보이콧하든 말든 관심없다.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하는 짓은 하지 마라는 거다.
"부동층의 규모는 평론가들이든 정치권이든 해석을 하게 되어있다."
"보이콧이 자기 스스로에게도 정직하다."
떳떳하지 않은 짓은 하지 마라. 니 영혼을 스스로 피폐하게 만들지 마라.
투표장까지 가서 고의로 무효표를 만드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행위는 니들이 하더라도 기사는 기자가 작성하고 해석은 정치권이 한다.
고의로 무효표를 만드는 것은 건전한 선거질서를 방해하는 행위다.
해서는 안되는 짓이야.
2030의 철없는 짓이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고의로 무효표 만드는것도 자기 소신이지 그게 왜 질서를 방해하는 건지
차도 사람도 없는 한산한 도로에서 신호위반하는 것도 자기 소신이지 왜 건전한 교통질서를 방해하는 것인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유주의자 아니다. 아나키스트일 뿐.
무효표도 자기 소신행사고 불법도 아닌데 왜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대선 후보들의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것을 투표로써 알리기 위해 무효표를 만드는것을 질서방해로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토론을 할 때, 말하지 않는것도 자기 의지의 표현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법적 심문을 받을 때, 묵비권 행사도 정당한 권리입니다. 기권을 한다는 것은 토론 자리에 앉지 않은것이고, 심문에 출석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것이 더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생각하십니까
고의로 무효표를 만드는 행위는 위법하다.
침묵의 나선이론은 부동층에 대한 해석이지 무효표에 대한 해석이 아니다.
무효표가 위법이라는 것은 어디있는 법인지요?
왜 갑자기 침묵의 나선 얘기를 하는건지요? 말을 하지않는 것은 다수의 의견에 눌린것이 아니라 말을 하지 않음으로서 내 의지를 표현하는 것인데요.
개표방해 행위.
아 개표방해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층의 규모는 평론가들이든 정치권이든 해석을 하게 되어있다.
보이콧이 자기 스스로에게도 정직하다.
차라리 제3지대 후보를 찍는 분들은 그 소신 존중합니다.
그러니 기자들이 ㅂㅅ같은 해석 안하게 명확하게
때려박아야지. 홍준표 쓰고 도장 찍어라.
"무효표는 찍어봤자 기사에 한 줄도 안나온다."
"아무 의미없다. 본인 멘탈만 피폐해진다."
홍준표 써라고?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니말처럼 홍준표 쓰고 도장 찍는 사람이 많다고 치자.
홍준표에게 득이 될까?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했다고 정치권으로부터 맹비난을 받고 아예 정치권에서 퇴출될 처지에 놓일 수 있다.
그만하거라.
이전 남경필 도지사 선거때 여야 후보 둘다 마음에 안들어서 백지 무효표를 냈었다. 그때 무효표가 12만표인가 나왔었는데 남경필 해석이 '유권자들이 번호를 착각하신거 같다.' 였다.
경선 과정, 대선캠프 구성 과정 뻔히 지켜봤는데 국힘에서 그걸 보고도 홍준표 탓을 한다? 그럼 그런 정당은 죽어야지.
홍준표가 구태들에게 욕먹을 게 두려우니
그런 거 하지마라?
구태들 시선이 무서우면 무슨 수로 개혁함?
애초에 한국에서 우파가 살려면, 윤석열 졌다고
홍준표 탓하는 놈들은 다 정계은퇴 시켜야함.
아니 뽑을 사람 없으니 내 방식대로 보이콧 하겠다는데 뭔 영혼의 피폐를 논하냐?
당신이 뭔데 내 권리의 행사를 떳떳하지 않다고 재단하지?
애초에 남경필에게는 내 뜻이 전달이 안되었으니
이번에는 확실하게 좀 더 하겠다고.
매번 유권자 팔아서 먹고사는 놈들이 정작 유권자 뜻을 모른 채하니 유권자 중 하나가 표로 자신의 뜻을 전달하려는게 뭐가 문제임?
반대로 내가 국힘당사가서 1인시위한다고 저놈들이 눈이라도 깜빡함?
니 방식대로 보이콧을 하든 말든 관심없다.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하는" 짓을 하지 마라는 거다.
떳떳하지 못한 짓이다.
아니 내가 도배를 했나, 세뇌를 시키고 다녔나.
본인은 보이콧 배너 만들어놓고 다른 사람 보고는
무효표를 조장하지 마라, 영혼이 어쩌고 설교를
하지않나. 그럼 본인은 왜 보이콧 조장하고 다님?
본인의 보이콧은 신성하고 다른 이의 무효표는
영혼의 타락임? 내로남불 지리네.
"캠페인은 침묵하는 유권자를 대변하자는 것이죠."
"실제로 부동층의 규모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452278
애초에 난 선거 보이콧 하자는 글에 무효표도
방법이라고 댓글 하나 달았음.
거기다 대고 영혼의 피폐를 논하고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하고 다닌다고 누명을 씌움. 게다가 무효표 말하는 사람들에게 떳떳하지
않다며 도덕성을 폄하하면서까지 자신의
보이콧 의견을 강제하고, 정작 본인은
배너까지 만드는 수고를 들여가며 보이콧을
조장하고 있음.
홍준표의 경선 패배는 6070의 조직표 탓도
있지만 2030의 저조한 참여율도 한몫 했음.
결국 2030도 국힘 경선에 대해 정치 무관심층
으로서 일종의 보이콧을 한거지.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또 보이콧을 조장한다?
당신 정체가 뭐임?
그래 니맘 안다. 니 알아서 해라.
저 위에서 고의로 무효표를 만드는 행위는 위법하다고 이미 답했다.
나? 원글자다.
좀 글타래의 맥락을 따라서 써라.
원래 각자 알아서 하는거임.
어설프게 선민의식 가지고 영혼이 어쩌니
떳떳하지 않니 하며 가르치려 들면
들이받을 거 몰랐나?
이와중에도 본인은 링크까지 달아가며
열심히 투표 보이콧 조장하고 있으면서.
밭의 이 댓글에 추천을 누른자가 나다. 내가 원글자고 니가 댓글러다.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하는 댓글을 방치하면 내 원글의 의도가 왜곡될 수 있으니 방어한 것. 나도 자기방어는 해야지. 이 글타래를 보고 내게 선민의식 운운하는 자가 몇이나 되겠나. 싸가지는 챙기거라.
초면에 영혼이니 떳떳이니 상대방의 존엄성을
내리까는 인간이 싸가지를 운운함?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당신의 영혼이
타락했니, 인생 떳떳하게 살라느니,
그 딴 소리 해봐라.
어휘부터가 선민의식으로 뭉쳐있구만 뭘.
"떳떳하지 않은 짓은 하지 마라. 니 영혼을 스스로 피폐하게 만들지 마라."
말꼬리 잡지 마라. 설득력 없다.
떳떳하지 않은 행위,
영혼을 피폐하게 하는 행위가 뭐길래
그걸 본인 맘대로 정의하고서
타인에게 그 도덕율을 강제하는 건
본인이 우월하다고 믿으니 나오는 행위다.
그게 선민의식 아니면 뭔데?
그리고 누가 당신 설득하겠다고 했나?
내 행동을 당신 마음대로 재단해서
당신 마음대로 정의 내리지 말라는 거다.
'6070이 삶의 지혜가 있으니
일단 그들이 지지하는 윤석열 찍으라는,'
'그래서 민주당 찍을거냐?'는 인간들하고
당신하고 차이가 뭔데?
페이지 넘어갔다. 홍나잇!
투표율은 높여야죠. 무효표
무효표로 대통령 당선자 지지율 깍아 먹야함. 그래야 대통령되도 거들먹거리지 못함
늘 말하는 게 투표율입니다.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정치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적어도 기권하지 말고 무효표라도 하자는 겁니다.
2030이든 4050이든 6070이든 투표율이 높은 쪽에 신경을 쓰게 되어 있으니까요.
차라리 제3지대 후보를 찍는 분들은 그 소신 존중한다 했습니다.
투표율 자체가 신성시될 수는 없죠.
주지하다시피, 선진국일수록 투표율이 낮아지는 현상도 있고요.
부동층의 규모는 평론가들이든 정치권이든 해석을 하게 돼있죠.
캠페인은 침묵하는 유권자를 대변하자는 것이죠.
실제로 부동층의 규모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하 글타래의 맥락없이 쓰는 댓글은 자제바랍니다.
찍고 싶은 후보 를,
만들어서 찍읍시다 !
헤헷, 페북에서 벌써 내 배너이미지 퍼갔네. 감사^^
참고로, 배너이미지는 새벽반에서 정갤럼들의 의견을 들어 만든 것입니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334466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345890
댓글 스압 뭐여 ㅋㅋㅋ
투표는 해야죠
투표는 해야죠
밭?
무효표를 내더라도 투표는 하자는게 지금 스탠스 아닌가
ㅇㅇ
무효표는 찍어봤자 기사에 한 줄도 안나온다.
아무 의미없다. 본인 멘탈만 피폐해진다.
직업정치인들이야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투표는 안해도 된다고 말하겠나.
2030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우리 입지도 높아지는 것. 2030 표심 얻기해 해봐야 투표도 안하고 놀러가는데 뭐하러 공략하냐 이런 인식 지우려면 적어도 투표 한다는 의지는 보여야지 우리 몸값이 올라감
2030 무효표가 많아질수록 니들 입지도 낮아지는 것. 니들 몸값이 싸구려된다.
"2030의 철없는 짓이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행위는 니들이 하더라도 기사는 기자가 작성하고 해석은 정치권이 한다."
투표도 안하고 놀러간다는 인식을 지우려면 사전에 보이콧 캠페인을 하자는 것이다.
보이콧 캠페인이 부각되기 보다는 저조한 투표율로 2030이 정치 무관심층으로 인식이 될것이라고 봄
캠페인으로 기권한건지 정치에 무관심해서 기권한건지 구분을 할 수 없음. 대선 때마다 자기가 지지하던 후보 떨어졌다고 투표 안했던 사람들도 나오는데, 이사람들 다 투표하지 않은 정치무관심 층으로 분류됨
언론 기사 얘기하셨는데, 기사는 무관심층 제외하고 이재명 윤석열의 2030 지지도만 부각되어 나올것이라고 생각함. 예를 들자면, 이재명 40퍼센트 윤석열 40퍼센트 나머지 후보 20퍼센트 이런식으로 나올꺼라고 생각함
2030표가 윤석열이 이길 경우, 결국 홍지지한다던 2030도 국힘 찍었네로 분석됨
이재명이 이길 경우, 홍준표 지지자들 위장당원 맞았네 홍준표 지지자들 민주당 애들 맞네라고 분석될꺼라고 생각함
만약, 여기에 무효표가 많아진다면 위의 예시의 퍼센티지도 낮아짐. 이재명 윤석열 40대40이었다면 무효표로 인해서 2~30퍼 대로도 가능하다고 봄. 국심 경선때 지지후보 없음 문항 퍼센트 보면 아실꺼임
내가 만약 투표결과 분석을 한다면 실체를 알수없는 보이콧 기권표보다 눈에 보이는 무효표 퍼센트를 더 중점적으로 볼것임. 그렇기 때문에 기권보다는 무효표가 더 낫다고 생각함.
그건 니 생각이고. 니가 보이콧하든 말든 관심없다.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하는 짓은 하지 마라는 거다.
"부동층의 규모는 평론가들이든 정치권이든 해석을 하게 되어있다."
"보이콧이 자기 스스로에게도 정직하다."
떳떳하지 않은 짓은 하지 마라. 니 영혼을 스스로 피폐하게 만들지 마라.
투표장까지 가서 고의로 무효표를 만드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행위는 니들이 하더라도 기사는 기자가 작성하고 해석은 정치권이 한다.
고의로 무효표를 만드는 것은 건전한 선거질서를 방해하는 행위다.
해서는 안되는 짓이야.
2030의 철없는 짓이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고의로 무효표 만드는것도 자기 소신이지 그게 왜 질서를 방해하는 건지
차도 사람도 없는 한산한 도로에서 신호위반하는 것도 자기 소신이지 왜 건전한 교통질서를 방해하는 것인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유주의자 아니다. 아나키스트일 뿐.
무효표도 자기 소신행사고 불법도 아닌데 왜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대선 후보들의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것을 투표로써 알리기 위해 무효표를 만드는것을 질서방해로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토론을 할 때, 말하지 않는것도 자기 의지의 표현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법적 심문을 받을 때, 묵비권 행사도 정당한 권리입니다. 기권을 한다는 것은 토론 자리에 앉지 않은것이고, 심문에 출석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것이 더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생각하십니까
고의로 무효표를 만드는 행위는 위법하다.
침묵의 나선이론은 부동층에 대한 해석이지 무효표에 대한 해석이 아니다.
무효표가 위법이라는 것은 어디있는 법인지요?
왜 갑자기 침묵의 나선 얘기를 하는건지요? 말을 하지않는 것은 다수의 의견에 눌린것이 아니라 말을 하지 않음으로서 내 의지를 표현하는 것인데요.
개표방해 행위.
아 개표방해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층의 규모는 평론가들이든 정치권이든 해석을 하게 되어있다.
보이콧이 자기 스스로에게도 정직하다.
차라리 제3지대 후보를 찍는 분들은 그 소신 존중합니다.
그러니 기자들이 ㅂㅅ같은 해석 안하게 명확하게
때려박아야지. 홍준표 쓰고 도장 찍어라.
"무효표는 찍어봤자 기사에 한 줄도 안나온다."
"아무 의미없다. 본인 멘탈만 피폐해진다."
홍준표 써라고?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니말처럼 홍준표 쓰고 도장 찍는 사람이 많다고 치자.
홍준표에게 득이 될까?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했다고 정치권으로부터 맹비난을 받고 아예 정치권에서 퇴출될 처지에 놓일 수 있다.
그만하거라.
이전 남경필 도지사 선거때 여야 후보 둘다 마음에 안들어서 백지 무효표를 냈었다. 그때 무효표가 12만표인가 나왔었는데 남경필 해석이 '유권자들이 번호를 착각하신거 같다.' 였다.
경선 과정, 대선캠프 구성 과정 뻔히 지켜봤는데 국힘에서 그걸 보고도 홍준표 탓을 한다? 그럼 그런 정당은 죽어야지.
홍준표가 구태들에게 욕먹을 게 두려우니
그런 거 하지마라?
구태들 시선이 무서우면 무슨 수로 개혁함?
애초에 한국에서 우파가 살려면, 윤석열 졌다고
홍준표 탓하는 놈들은 다 정계은퇴 시켜야함.
그건 니 생각이고. 니가 보이콧하든 말든 관심없다.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하는 짓은 하지 마라는 거다.
"부동층의 규모는 평론가들이든 정치권이든 해석을 하게 되어있다."
"보이콧이 자기 스스로에게도 정직하다."
떳떳하지 않은 짓은 하지 마라. 니 영혼을 스스로 피폐하게 만들지 마라.
아니 뽑을 사람 없으니 내 방식대로 보이콧 하겠다는데 뭔 영혼의 피폐를 논하냐?
당신이 뭔데 내 권리의 행사를 떳떳하지 않다고 재단하지?
애초에 남경필에게는 내 뜻이 전달이 안되었으니
이번에는 확실하게 좀 더 하겠다고.
매번 유권자 팔아서 먹고사는 놈들이 정작 유권자 뜻을 모른 채하니 유권자 중 하나가 표로 자신의 뜻을 전달하려는게 뭐가 문제임?
반대로 내가 국힘당사가서 1인시위한다고 저놈들이 눈이라도 깜빡함?
니 방식대로 보이콧을 하든 말든 관심없다.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하는" 짓을 하지 마라는 거다.
떳떳하지 못한 짓이다.
아니 내가 도배를 했나, 세뇌를 시키고 다녔나.
본인은 보이콧 배너 만들어놓고 다른 사람 보고는
무효표를 조장하지 마라, 영혼이 어쩌고 설교를
하지않나. 그럼 본인은 왜 보이콧 조장하고 다님?
본인의 보이콧은 신성하고 다른 이의 무효표는
영혼의 타락임? 내로남불 지리네.
"캠페인은 침묵하는 유권자를 대변하자는 것이죠."
"실제로 부동층의 규모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452278
애초에 난 선거 보이콧 하자는 글에 무효표도
방법이라고 댓글 하나 달았음.
거기다 대고 영혼의 피폐를 논하고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하고 다닌다고 누명을 씌움. 게다가 무효표 말하는 사람들에게 떳떳하지
않다며 도덕성을 폄하하면서까지 자신의
보이콧 의견을 강제하고, 정작 본인은
배너까지 만드는 수고를 들여가며 보이콧을
조장하고 있음.
홍준표의 경선 패배는 6070의 조직표 탓도
있지만 2030의 저조한 참여율도 한몫 했음.
결국 2030도 국힘 경선에 대해 정치 무관심층
으로서 일종의 보이콧을 한거지.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또 보이콧을 조장한다?
당신 정체가 뭐임?
그래 니맘 안다. 니 알아서 해라.
저 위에서 고의로 무효표를 만드는 행위는 위법하다고 이미 답했다.
"캠페인은 침묵하는 유권자를 대변하자는 것이죠."
"실제로 부동층의 규모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452278
나? 원글자다.
좀 글타래의 맥락을 따라서 써라.
그만하거라.
원래 각자 알아서 하는거임.
어설프게 선민의식 가지고 영혼이 어쩌니
떳떳하지 않니 하며 가르치려 들면
들이받을 거 몰랐나?
이와중에도 본인은 링크까지 달아가며
열심히 투표 보이콧 조장하고 있으면서.
밭의 이 댓글에 추천을 누른자가 나다.
내가 원글자고 니가 댓글러다.
고의로 무효표를 조장하는 댓글을 방치하면 내 원글의 의도가 왜곡될 수 있으니 방어한 것.
나도 자기방어는 해야지.
이 글타래를 보고 내게 선민의식 운운하는 자가 몇이나 되겠나.
싸가지는 챙기거라.
초면에 영혼이니 떳떳이니 상대방의 존엄성을
내리까는 인간이 싸가지를 운운함?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당신의 영혼이
타락했니, 인생 떳떳하게 살라느니,
그 딴 소리 해봐라.
어휘부터가 선민의식으로 뭉쳐있구만 뭘.
"떳떳하지 않은 짓은 하지 마라. 니 영혼을 스스로 피폐하게 만들지 마라."
말꼬리 잡지 마라. 설득력 없다.
떳떳하지 않은 행위,
영혼을 피폐하게 하는 행위가 뭐길래
그걸 본인 맘대로 정의하고서
타인에게 그 도덕율을 강제하는 건
본인이 우월하다고 믿으니 나오는 행위다.
그게 선민의식 아니면 뭔데?
그리고 누가 당신 설득하겠다고 했나?
내 행동을 당신 마음대로 재단해서
당신 마음대로 정의 내리지 말라는 거다.
'6070이 삶의 지혜가 있으니
일단 그들이 지지하는 윤석열 찍으라는,'
'그래서 민주당 찍을거냐?'는 인간들하고
당신하고 차이가 뭔데?
페이지 넘어갔다. 홍나잇!
투표율은 높여야죠. 무효표
무효표로 대통령 당선자 지지율 깍아 먹야함. 그래야 대통령되도 거들먹거리지 못함
늘 말하는 게 투표율입니다.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정치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적어도 기권하지 말고 무효표라도 하자는 겁니다.
2030이든 4050이든 6070이든 투표율이 높은 쪽에 신경을 쓰게 되어 있으니까요.
차라리 제3지대 후보를 찍는 분들은 그 소신 존중한다 했습니다.
투표율 자체가 신성시될 수는 없죠.
주지하다시피, 선진국일수록 투표율이 낮아지는 현상도 있고요.
부동층의 규모는 평론가들이든 정치권이든 해석을 하게 돼있죠.
캠페인은 침묵하는 유권자를 대변하자는 것이죠.
실제로 부동층의 규모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452278
이하 글타래의 맥락없이 쓰는 댓글은 자제바랍니다.
찍고 싶은 후보 를,
만들어서 찍읍시다 !
헤헷, 페북에서 벌써 내 배너이미지 퍼갔네. 감사^^
참고로, 배너이미지는 새벽반에서 정갤럼들의 의견을 들어 만든 것입니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334466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345890
댓글 스압 뭐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