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왕국 말대 수상 수바나 푸마왕친이라고 생각됩니다
라오스 내전에서 왕실 측의 마지막 지도자로서 공산군에 항전했지만, 결국 항복을 하고 공산라오스의 건국에 참여했거든요
이 사람은 조국의 평화를 위해 힘든 선택을 한 지도자일까요 공산군 앞에 무릎을 꿇은 적구일까요?
라오스왕국 말대 수상 수바나 푸마왕친이라고 생각됩니다
라오스 내전에서 왕실 측의 마지막 지도자로서 공산군에 항전했지만, 결국 항복을 하고 공산라오스의 건국에 참여했거든요
이 사람은 조국의 평화를 위해 힘든 선택을 한 지도자일까요 공산군 앞에 무릎을 꿇은 적구일까요?
● KBS가 자세히 짚어 뭐가 잘 못 되었나 설명함
https://youtu.be/T2PAsT7R3J4
● 추가 설명1- 범행 자백서에 8명 공범 중 1명은 김건희라 나옴.
https://youtu.be/12GhGKz4DCE
● 추가설명 2
https://youtu.be/PY38sIsQ4nU
답 없는 논쟁 입니다 마치 영화 남한산성 보는 것 같네요
라오스 현지인들도 평가를 쉽게 못내리는 듯 하덥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