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가 어느 정당에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 여성부 예산을 보면 1조 원을 초과한 시기는 민주당이 집권한 2007년과 2019년 이후입니다. 여성 단체들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 시기도 민주당이 집권한 2010년대 후반이죠.
여성부 예산은 다른 정부 부처들과 견주면 상당히 적고, 여성 예산은 거기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작습니다. 그 예산 중에서 여성 단체들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그 단체들에는 적은 돈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기어나오면 뿌린다
머릿속에...우동사리가 들지 않은이상..............
이미 여성단체들 밥줄 역할하고 있음.
그 밥줄 오세훈이 끊어버림
꺼-억
페미는 세금을 끊어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