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당원들이 문제였습니다...

틀딱 o

종이당원 11만명이  100%  특정후보 지지하는 건 북한같이 공개 투표가 아니면 불가능한데 잠실 주경기장을 다 채우고도 남는 인원이?  노인들이 베트콩보다  기습적이고 일사분란하네.

마자.11만표가 분탕을쳐두. 나머지 당원들 만 정신 차렸어두~

윤캠은 지금 도저히 보수후보라고 보기 어려운 선대위를. 꾸렷어

김종인도 반대하는 파리떼들의 청구서가~

2030이 당원가입을 많이 해서 당을 장악해버려야 하는데 틀딱이 역겨워서 당을 버리고 나와버리고 틀딱이 더 강하게 당을 장악하는 악순환 되풀이 ㅠㅠ

1년 노령 사망자 수가 25만이라는 걸 굳이 알아본 나는 과연 패륜아일까?

울 할머니 할아버지는 홍준표 찍은 찐 보수셔서 세자리 수 장수하셔야 되는데 ㅠㅠ

홍준표 본인은 윤석열 추격하고 있는데 어떠냐는 질문에 '뒤집혔다'고 답한 적 있었습니다. 전통 당심에게까지도 당협 돌며 최선을 다했고, 확신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권성동은 11만 조직표 실토했고, 결과 역시...

ㅊㅊ

친박들에게  세뇌당한 당원들이 황무능도 추대하다시피 몰표 준 무식한 것들입니다 대가리 깨져도 사리판단 못합니다 

윤 "위장당원들 가입많이해"

당원 투표로 이김

응?!

한숨만

급작표에 밀렸습니다!

진정당원도 충격으로 탈당 꾀나 했습니다!

박쥐권의 11만표가 크긴했지 근데 원래 있던 당원도 의원님 찍었으면 사일런스 윤 대선후보 안되었을텐데

구태정치인들 목숨걸고 노인정 선거에 올인한 결과이다

노인표가 원래 그럼. 노인정에서 주도권을 가진 노인 몇 명이 십 여명, 많게는 삼 십 여명을 움직일 수 있음. 
노인들의 무지가 결국 사달을 낸 것. 

아니지오 국개들이 관리하는 당원이 있는데 국개가 윤씨에 붙으면 확율이 올라가죠 애초에 정치인이라는 국개들이 스파이라 이러한 핑계로 윤씨를 밀어준거임 당원핑계 될려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