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발생 -> 발생자 격리 -> 질병 예방
지금 주구장창 질병예방 하려고만 하는데 그 전단계인 발생자 격리를 위한 발생자 찾기가 제대로 안돼서 코로나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예방의 가장 좋은건 질병과 접촉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변이바이러스가 나올때마다 물백신 논란에 새로 백신을 개발해야 하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그럴겁니까?
해결방안
1. 1달 동안 코로나 검사를 일주일에 한번씩 4회 받는다.
(정부가 일괄적으로 안해주면 코로나 검사 받기 운동을 통해 진행한다. 준표형이 앞장서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문에 이글을 쓰고 싶은데 아직 자격이 안되고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여 먼저 글 올리네요.)
2. 해외입국자 지금처럼 단순 2주 격리 키드 검사가 아니라 백신 부스터 샷 접종 및 피검사를 통한 코로나항체 형성 확인후 자가격리를 해제한다.
이상입니다.
준표형이 코로나 전국민 검사 운동을 좋은 점
항상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코로나가 퍼져도 정부는 이게 최선이며 최선의 결과다 자화자찬에 그동안 자영업자와 일반 국민들이 정부방역 때문에 괜히 힘들어 했다고 제대로 지적 할 수 있습니다. 실력으로 전국민에게 준표형의 가치를 새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정책 시행이 아니라 함께하기 운동은 또다른 장점은 정부의 의료체계에 대한 민낯을 완전히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과 코로나 검사 함께받으러 검사장에 간다고 생각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장에 몰리면 코로나 검사수용 능력이 부족하여 몇시간씩 기달리고 코로나 검사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태가 이러나면 정부가 비난을 받을까 아니면 코로나 검사받기 운동한 사람이 비난을 받을까요? 문제가 생기면 생길 수록 준표형의 이름은 사람들 뇌리에 박힐 것입니다. 저는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달동안 전국민이 코로나 검사 4번 시행한다고 머리 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봅시다.
해외입국자 말고 대한민국에 코로나 환자가 지금처럼 돌아다니고 있습니까?
이것이 전국민 코로나 검사 시행 운동을 준표형이 주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도 차라리 전국민 코로나 검사 했으면 좋겠어.
불법체류자....
큐알 코드 활성화로 불법체류자들도 식당 등 출입 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법체류자들이 코로나 걸렷다면 누군가 옮은 사람들이 있겟죠 그들이 코로나 검사하고 이동경로 확인하면 불법체류자도 잡을 수 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 숨어다니는거 다 코로나 검사시키면 완벽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