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5일 오후 대구시 동인청사 기자실을 찾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3·8 전당대회의 당원 투표가 4일 시작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친(親)이준석계 주자들과 일부 당 대표 후보를 겨냥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갖고 정치해라"고 비판했다.
또 자신은 "당을 지킨 사람들 위주로 투표했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중략
홍 시장의 이런 비판은 친이준석계 최고위원 후보인 허은아 후보와 일부 당권주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허 후보는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 당이 '도로한국당'이 되는 것은 볼 수 없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다.
https://naver.me/52hELV1w
애들 싸움에 왜 이리 앞장서 싸우는지?
그 당시 수모는 혼자 당했는데
지금 와서 우리 당 거리면
나라도 억울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