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내가 동성로에서 찍은 천하람영상임

국힘을 정상화시키고 또 님들도 챙겨준다고 합니다

반드시 지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힘을 정상화시키고 또 님들도 챙겨준다고 합니다

총선때 승리해서 여가부폐지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겁니다. 그리고 님들을 챙겨준다는거는 윤핵관이 지배하는 국힘을 다시

정상화시켜 당내민주주의를 확보해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주어 누구나 공정하게 님들도 공평하게 경쟁하는 활기찬 국힘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쉽게말해 지금보다 님들에게 이익이라는뜻입니다

천하람 공천권 기사보니 중간평가 얘기 나오면서 성적을 매기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평가하려나요 당내민주주의가 아니라 잘못하면 전횡이라고까지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은데요. 중간평가를 하겠다는 발상이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주겠다는건가요?

공천 관련해서는 조경태 의원이 제시했던것처럼 하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공정하게 경쟁하는 정당이 될것같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천하람이 당대표가 된다고 해서 총선때 반드시 승리한다고 한다는 보장도 없고, 천하람의 그동안의 발언들을 보면 보수정당하고는 좀 거리가 있어보인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준석체제때 20대대선승리 8대지선승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준석이 당대표할 때 이준석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다고 하지만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었던 대선을 0.7%인가 간소하게 이긴 것을 보면 이준석 체재가 그렇게 유능하다고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천하람이 이준석하고 동일인도 아니잖아요. 본인 스스로가 국민한테 양두구육했다고 한 이준석이 이제와서 국민 앞에 선다는것도 좀 납득이 되질 않네요

그리고 국힘의 중도화는 누가 원하는건가요 중도화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업적은 서진정책, 대선,지선승리, 국힘변화, 국힘의 중도화

총선승리하면 여가부폐지, 무고죄강화 시행한다고함 무엇보다 천아용인이 가장적극적이고 이준석도 직접 안심하라고 말함

2022년 대선 때 호남지역에서 국민의힘의 윤석열의 투표율은 이준석이 주장하던 20%대가 아니라 10%초반대 였었습니다.

그 10%의 초반의 득표율도 문재인정권 민주당 심판론과 전과3범의 이재명의 반감때문이 큰 점을 감안하면 서진정책이 성공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대선 지선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대한 심판론이 큰 작용을 한 것이지,

이준석의 말대로 지난 대선 때 끝까지 안철수와 단일화를 하지 않았다면 필패했을 겁니다.

개혁을 바란다면 먼저 1선이라도 의원부터

시작해 업적을 만들어 가면서 "믿음을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준석이 안심하라고 했으니 믿으라?

그래서 윤석열 여가부폐지 한 문장에 넘어가는 겁니다.

이제 와서 속았네 윤대갈이니 해 봐야 이불킥각인 흑역사일 뿐입니다.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는 본인들이 잘 생각해 보십시오.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0673412.amp

지역별 투표율 참고 자료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4508812

믿음을 주는 업적이란 이런 것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4508249

이준석에 대한 내 생각

스횟스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이준석이 밉상이라 죄송하지만 반박 좀 할게요

대선승리는 정권교체 여론이 60%가 넘었는데 득표 차이는 역대 최소 0.73%

문재인 딸이 국힘당 대선후보로 나왔어도 이긴 선거인데 당시 대표의 철부지 같은 행동으로 위험해졌죠

이준석대표의 선거전략 기억하십니까

대선후보 후드티 입고 셀카 찍어주기, 길거리 인사 이게 그 유명한 비단주머니에요

최악은 "여성은 투표의향 남성보다 떨어지고 온라인에서만 조직적이라고 조롱해서 2030 여성 투표율 폭등 했습니다

총선 승리 걱정할 게 아니라 본인의 지역구 좀 신경쓰라고 하세요

지난 12월 여론조사에서 호감도 꼴찌 비호감도 1위 했습니다

여당 정치인이 하도 정부여당을 공격해서 민심에 이어 당심도 최악입니다

이지경인데 공천 받겠습니까

또 본인이 대표시절 왕따 당했다던데 국회입성하면 달라질까요

홍준표시장이 입이 닳도록 조언했죠

자제 당부,한발 물러서 사법절차에만 집중해라

저도 반박을 하자면 비호감도가 높다고 하나 여전히 보수 대권후보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조사도 있고 천하람 후보의 지지율만 봐도 이준석을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 한줌은 아니라는게 보이죠

선거 관련해서 이준석의 잘못이 없지는 않죠 말씀하신 마지막 발언도 그렇고

그러나 그렇게 발언해도 20대여성 득표율은 보수정당 역대 최고였고

호남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0.7%라는 차이는 그 표라도 있어서 가능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준석이 떠나갔을때 윤석열 청년 지지율은 3 9 8 이었죠

과연 이준석 없이 윤석열이 당선될 수 있었을까요

지선 역시 똑같구요

지금 이준석 그렇게 싫어하는 장예찬도 대선 지선 직후에는 이준석의 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개인 사법적 문제는 결과가 곧 나올거 같으니 기다려보시죠

지금까지는 다른건 다 무혐의에

죄가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있다고 했던 증거들은 없는걸로 드러났죠

무고 하나 남은 상태입니다

물론 저도 아무리 이준석이 아니라고 항변해도 만약 무고가 기소돼서 유죄가 나온다면 가차없이 떠날 생각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상황만 봤을때 홍시장님 입장에서도 그렇고 국민의 힘 입장에서도 그렇고 정상적인 의견을 말하는 몇 안되는 정치인중 한명이자 총선승리의 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기에서는 대통령 경선때 홍시장님을 안도와줬고 깜이 안되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걸 안좋게 보시던데

당대표인 이상 정해진 후보를 당선 안시키거나 교체하는건 상식적으로 맞지 않죠

싸가지없어서 싫어하는거는 어쩔수 없으나 능력이 없다거나 그 능력이 국힘에 필요하지 않다거나 보수가 아니라거나

보수에 도움이 안된다거나

내부총질이라는건 아무리 넓게 이해를하려고 해도 납득이 안되네요

천하람 후보는 상향식 공천 경선 중심을 주장하는데 당연히 천아용인도 경선하겠죠 그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