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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씨에게 전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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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유 대장

그대가 전부터 홍준표에 관해 이야기할 때 

홍준표 직함에 "대표"라는 칭하는 그 심리,

본인도 비록 벼락대표라고는 하나 당대표를 해봤기 때문에 은연중에 자신이 홍준표와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발 주제 파악 좀 하십시오.

그대가 대선후보가 되어 봤습니까?
국회의원을 한번 해 봤습니까?

광역 지자체장을 해봤습니까?

좋은 시대에 태어나 사람들 잘 만나 따듯한 방구석에서 키보드로 몸집 불리며 구태 정치할 나이 때,

홍준표는 자신과 가족의 목숨 내놓고 범죄자들과 산 권력에 대항했고,

정계 입문 후에는 대한민국 전체는 물론이거니와 구와 도, 시를 위해서 수많은 성과를 만들어 내셨습니다.

타인의 노력을 쉽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준표처럼 워딩 하나하나가 주목을 받는 거물급 정치인으로 인정받고 싶으면 성과를 만들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여야 선후배 정치인들도 다들 인정하지 않을까요?

같은 지역구에 3번 공천받고 3번 다 떨어지고,

차마 입에 담기도 불미스러운 일로 당의 대표에서 물러난 지금 그대의 발언은 홍준표 흉내를 낸다고 해서 비웃움만 당할 뿐 그처럼 무게감이 실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겸손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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