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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친일매국노는 윤썩을 아닌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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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동설과리도설

[카드뉴스] 고령화 속도보다 빠른 '노인 혐오'

노인 혐오현상의 바탕에  더불어민주당 " 헌법개정위원회 " 의 박홍근 원내대표, 고민정 서영교최고위원이 있다. 민심은 이재명 당대표에게 있으나, 더불어민주당 상당수 의원들의 마음은 민심이 아닌, 매국질에 있다. 

 

오늘 매국질 하는 놈들이 과거에 매국질하던 윤썩을의 정치적배후를 공격하는 것은  국가전체의 이익에 대한 관심에서 나온말이 아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U51II1E

박 원내대표는 “개헌 논의의 중심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라며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국회와 정당의 개헌 논의를 막을 수 없다”고 짚었다.

 

개헌 첫발 뗀 민주당…“제왕적 대통령도 개헌 논의 막을 수 없어”

“尹, 개헌 위해 임기 단축 언급한 점 주목”

“새 시대정신 담긴 헌법 만들 책무 있어”

 

※3.1절에 고령화 속도보다 빠른 노인 혐오와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미국의 두얼굴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3.1절 은 일본제국과 관련된 조선 백성의 독립선언인데 미국의 두 모습을 애기하는 것은 일본의 식민통치가 미국의 식민통치로 전환되었을 뿐, 해방은 애초에 없었기 때문이다. 노인 혐오는 계층갈등 문제이상의 민족 생존이걸린,조선인의 근본정신 파괴와 관계된 일이라 보여진다. 

 

일제강점기, 미국연합군에 의한 해방과 하수인 정권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이승만정권에서 4.19혁명과 내각제 미국 하수인 정권 장면내각과 대반전 쇼와 유신의 박정희 5.16군사혁명에 이어 다시 반복된 반전 하수인 정권 이승만,장면 내각으로 전환인 광주5.18민주화사태와 IMF하수인체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대정신아닌 , 시대정신이된 노인 혐오가 해방의 은인이라 착각하는 미국의 제국주의 에 따른 조선인의 근본정신 말살정책이다. 

2023.3.1. 

 

 제국주의 패권을 추구하여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고, 침투와 공작 대규모 시위와 소요사태를 배후에서 일으키고 이를 통해 장악한 나라로 하여 전쟁을 불러일으켜 국제 사회에 폐해를 끼치는 나라가 있다. < 김정환선사,경북 영천>

 

이러한 제국 주의 침략을 당한 나라에 러_우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뿐이 아니다. 한국 역시 우크라이나와 대동소이한 상황에 처해있다. 

 

일본제국의 조선민족말살정책에 조선상고사왜곡과 조선인에대한 조선인 혐오정책을 조선인들이 스스로를 자학하도록하는 조선의근본정신이었던 조선 유학에대한

왜곡과 날조가 핵심이었다. 

여기에는 조선 성리학의 퇴계이황선생님의 퇴계학에대한 왜곡이 일제식민사관의 핵심이었다. 결코 조선상고사및 역사 왜곡이 아닌, 이러한 역사왜곡을 통한 조선인들의 정체성 파괴와 조선 정신 말살에 있었다. 

 

그 핵심중 핵심이 조선 성리학의 퇴계이황의 사단칠정론과 율곡 이이의 사칠론에대한 주리론과 주기론의 왜곡이 있다. 해방후 1987년 6.29.선언 이후 ✔️ 

조선인의 근본정신말살정책은 일본제국에서 미국 제국주의에 이어져 노인혐오 현상이 미국 제국주의 하수인들인

조선,중앙일보등 언론패권세력이 주도하여왔다. 

 

일본제국의 조선인의 근본정신 말살정책보다 미국 제국주의에 의한 말살정책은 훨씬 교활하고 치밀하며

매우 높은 단계의 차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어렵다. 

 

미국의 타민족 말살정책은 크게 두방향에서 이루어지는데, 하나는 공산사회주의 사상과 또하나는 변질시킨 

사이비 자유민주주의 사상에 따라 진행되어왔다. 

공산사회주의 사상에 따라진행된 조선 민족 말살정책이

북조선의 상황이며,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상태이다.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이념에 따라 조선민족말살정책과 동일한 한국인말살정책이 노인혐오 현상이다 이러한노인혐오현상은 저소득층혐오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조선인과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 혐오가 계층간 세대간

더 나아가 한국의 소수의 부자들과 다수의 빈자 사이에

파벌정치의 갈등과 폐해로 나타나고 있다. 

 

정치 양극화의 붕당정치와 파벌정치의 폐해현상에는

이러한 시대의 대세와 시대정신을 결정하는 미국 제국주의가 있고 북조선과 중국또한 이러한 미국의 하수인 세력에 불과하다.  

 

정확하게는 마국을 장악한 국제유대금융언론패권세력이다. 미국은 미국독립선언문 선언 당시부터 이들 국제 유대인에 도전을 받아오다, 1865년 미국 링컨대통령의 

암살로인한 서고와 함께 무너졌다. 결국 , 1907년 뉴욕발

경제대공황을 견듸지 못한 미국은 1997년말 한국처럼

국제 유대인들에 장악되었고 , 그 사건이

한국의 자본시장 통합법과 동일한 매우 기만적인 이름의

미연방준비제도 법률이다. 

 

미연방준비제도 법안의 본래 국제금융세력이 명칭한 이름은 올드리치법안이며, 이후 글레스오웬법안이라 명칭을 바꿔 유태은행가 7개 가문이 지킬섬에 모여만든

미국의 국가 은행시스템을 사립중앙은행제도로 결정하는 내용이 핵심인 이법안은 미연방의회에 강제되었고 마국 윌슨대통령이 국제유대인의 하수인이었던 관계로 거부권없이 결재되어 실행되었다. 이후 미국은 오늘날의

제국주의침략국가의 길을 가게된다. 

 

현재 한국에서 뇌물을 처먹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50여명과 국힘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제거하여, 합법적으로 미국의 식민통치를 한국에 구현하려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미국의 정책인 re100, 기후위기 아젠다에 협조할 의사를 확인 시켜줬음에도 이들은 1910년 한일병합조약의 체결과 같다고 말할 수 있는 내각제 개헌을 향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죽이기에 들어갔고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또한 이재명죽이는 개헌을 언급하는등 윤썩을 돼통령 매국노놈과 한패인

더불어민주당 내의 수박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만 박홍근 원내대표, 고민정 최고위원, 서영교 최고위원등 더불어민주당 세력의 적지않은 부분을 차지한다. 

 

노인혐오 현상은 한국 언론패권세력과 정치권과 

한국의 100대재벌 삼성 이재용과 현대정의선및 

시민단체, 대학교수단체등 학계등 총망라되어 진행되는 것으로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대한 대책 논란중에 불가피하게 일어난 현상이 결코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애국독립 정치가라고 확언할 수 없으나 , 현시점에서 당장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힘을 실어주고,

윤썩을 돼통령을 탄핵하는 일이다. 

아울러 윤썩을 돼통령이 저항하는과정에 윤미향등 도둑년과 도독정치인들에 치명적 반격을 한다면 좋은일이다. 

 

개인이나, 국가나 멀고도 험하지만 개인이 그러하듯 국가또한 소망을 가졌으면한다. 

 

퇴계 이황선생님의 사단칠정논쟁의 성리설을

다시한번 되돌아본다. 

사단은( 도의마음) 진리로부터 발현되고, 칠정( 인간의 마음)은 물질로부터 발동된다. 사단시 리지발, 칠정시 기지발. 

 

공자와 자사의 중용과 주자(주희) 의 중용장구

인심도심편

허령한 마음이 본래 하나일 뿐인데, 도의마음과 인간의 마음이 따로 있다고 여기는 것은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마음이라는 것이 때로는 사사로운 천지만물과 우주의 물리,화학적 법칙에 따라 생겨나고

 

때로는 공정한 성명( 천리,태극, 진리, 창조주 신인 하느님)에서 비롯되어지기 때문에 지각하는 근거가 다르기때문이다. 결코 도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이 따로 있다고 여기는 그마음이 망상이 아닌, 근거가 있기 때문이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안에서 일어나는 마음은

항상 하나일 뿐이고 허령하여 성악설일 뿐이다. 

 

노인공경과 부모에대한 효심과 우주와 중생의 시초와 근본을 헤아리는 도의 마음은 서로 다르지 않아

항상 악할 뿐인 인간의 마음과 인격에 참된 이치인 리, 즉 태극을 드러나게한다. 이러한 성품을 얻은이를 도가 통하였다하며 군자라하고 성인이라한다. 

 

국가는 참된 법칙인 리,즉 태극과 성인(군자), 사물 세부분으로 나뉘어지며 국왕과 권문세가의 유림과 사대부, 백성, 국가안의 모든 재화와 땅등은 사물에 해당하여 차이가 없어 평등하다. 

 

국왕은 본래 백성과 다른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노인공경할 줄아는 군자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 자에 불과하다

이것을 법칙, 성인(군자), 사물(국왕과 백성)

의 국가의 3대요소라한다. 

 

노인공경의 법칙에 따라 사물인 국왕과 백성이 다스려 질때. 사람은 하늘아래 땅위에 참된 자연법의이치를드러내는 존재가 되어 천지만물중에 사람보다 더귀한 것이 없게된다. 

 

과연 이러한 치세의 중심인 군자,대인의 지위에 누가 

인정될 것인가는 국왕과 백성의 차별이 없다는

견해가 퇴계 이황선생님 사단칠정론의 리발설이며, 리동설ᆞ리도설에대한 부정이다. 

< 최천식: 서울대 철학과 영남퇴계연구원에 기고한 논문

이황의 리발설과 기대승의 리동설ᆞ리도설 에서>

 

백성도 군자가 될 수 있으니, 임금과 귀족들과 차별이 있을 수 없다. 하여 노인공경과 부모공경은 군자의 길을 시작하는 유생의 첫걸음이다. 이것을 거경과 지경의

공경하는 마음을 공부의 근본삼는다하며

 국민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가장어려운 역경에대한 공부까지 사람이 사람되는 공부이다. 

 

문명개화의 과학문명과 기술문명이 이러한 진리에 바탕하였다하나, 근본없이 일어난 학문일 까닭이없건만

대한민국의 교육은 사람되는 공부가 문명개화의

과학문명의 바탕임을 알지못하고. 사람의 길을 포기한 짐승만드는 우민화 교육과 아예 공교육 파탄밖에는없다. 

 

물리,화학의 법칙을 배우고, 아는것은 인간이 가진 성품중에 도의마음을 배척하고, 짐승이되는 마음만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일이 노인혐오 풍조를 조성하는

조선일보와 더불어민주당 내수박정치인인

박홍근, 고민정, 서영교 최고위원등이다. 

 

이들을 척살하지 않는다면 조선의 풍속은 지옥풍경이 아니될래야 아니될수가 없는 것이다. 

고민정, 서영교, 박홍근을 참살하는일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인류를 살리는 시작인것이다. 또한 이것이,3.1절의

참된 의미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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