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님!
나는 국대다!
공천자격시험!
과한 개혁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대표님 지향하는 바가 맞습니다.
이제 막걸리 정치 끝낼 때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경선내내 논란이 많았고
본부장 비리 의혹으로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정치개혁!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에게 모든 의혹이 소명된 뒤,
대선을 돕겠다고 하는 대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매일 윤석열 비호는 곧 이대표님의 개인의 정치사에 크나큰 오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옳지 않은 길을 알면서 왜 갑니까?
혼자도 아니고 나라를 낭떠러지로 밀어 넣는 그 길을...
내 말이..
당대표 라는 위치가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본인도 하기 싫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