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서울도시철도(현 서울교통공사)직원: 학생 도대체 열차 출입문을 수동으로 연 이유가 뭐에요?
철덕: 제가.... 철도 동호회 회원이에요...
도시철도 직원: 아니 왜 수동으로 문을 열었냐고요? 그것도 열차가 움직이고 있데
철덕: 동호대교 밑이 보고 싶어서...... 어! S차다 나이스!! 빼애액!!
도시철도 직원: 아니 진정해봐요! 이봐 김순경 이 학생 왜 이래?!
철덕: 빼애액!! S차다!! 찍어야해!! 빼애액!! 귱민의 쳘됴 교래일!!
이건 철덕들이 새로운 열차를 찍겠다고 선로에 막 들어가거나 민폐를 부려서
생긴 도시전설입니다.
ㄷㄷ
살짝 머리아프기시작~~
👀
행선판이랑 스탬프 훔쳐가는건 예사
미친....... 근데 동호대교면 서지공이나 서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