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게 기사들 보면서 이젠 화가 나는게 아니라 헛웃음만 나네요. 저녁밥 하다가 욱욱 올라오는 감정에 끄적여 봅니다. 정치판이 더럽고 부패하고 기득권의 싸움 이란걸 알았지만 살면서 이런 ㄱ같은 대선은 처음봅니다. 진짜 무너진 나라 바로잡고 청년들과 내자식들이 보다 나은 세상에서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간절히 바랬는데...
좌우 쓰레기를 대선후보라고 국민들에게 선택하라는것 자체가 제정신가진 인간들이 아니란거죠.
계속 국민들은 저런 부패 정당것들한테 당해주며 살아야 할까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를 뽑아 준다면
다음대선은 더한 쓰레기가 나올꺼라 생각드네요.
대선보이콧 SNS 활동이라도 해야 되나싶고
진짜 답답하네요. 틀니잡탕당은 하는짓마다 과거로 역행중이고 대환장파티를 연일 쳐하고 있으니
홍카가 더더욱 그립습니다.
밥하다가 너무 울화통이 치밀어서 그만...
다시 저녁밥 하러갑니다. 애셋 밥은줘야하니...
정말 둘 다 지지율이 30%밑으로 떨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제3후보에 투표는 사표라 의미없다 생각했었는데,사표야말로 유권자의 강력한 의사표시라고 생각이 바뀜
저도 그렇습니다
제3후보에 투표는 사표라 의미없다 생각했었는데,사표야말로 유권자의 강력한 의사표시라고 생각이 바뀜
정말 둘 다 지지율이 30%밑으로 떨어졌으면 합니다...
어느대깨가 다모임 잘하는가가 분수령일듯
옛날부터 유명한 말이자나요. 정치는 더러운거라고...
모범이 돼야 선한 영향력이 국민에게 전해질텐데.. 사기공화국은 정치인들도 한몫한듯한... 씁쓸하지만 정치라는게 원래 그런건가 봄..
정치 보고 있자니 참 별로라서,,,
그냥 내삶에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근데 청꿈은 너무 중독성이 쩐다요 ㅋㅋㅋㅋ
이렇게도 놀수 있구나 신세계를 경험해쓰~^^*
전 더하기 막장 2022 교육과정개편까지 울화통이 터집니다
나라가 어떻게 될건지 걱정됩니다
정말로
이번 대선은...
찢(악마) vs. 쩍(쓰레기)의 대결입니다.
최악과 덜최악중 누굴 뽑을 지 고민해야 하는,
불쌍한 대한민국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