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오 시장님 괴롭히던 서울시의회 근황

profile
미라주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126/110474135/1


  서울 지하철역 지하도상가 운영권을 재입찰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현직 서울시의원과 지하도상가 상인회 대표 등 6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서울시의회 A 의원과 전직 시의원 B 씨, 지하도상가 상인회 대표 등 6명을 23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과 B 씨는 영등포역·고속터미널역·강남역 지하도상가 상인회 대표들에게 “상가 운영권 재입찰을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3차례에 걸쳐 약 1억5000여 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큰 거 걸렸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