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ㅡ비탈리의 '샤콘느'

profile
Puffin

보통 바로크 시대 작곡가 토마소 안토니오 비탈리의 곡으로 통용되지만 사실 진짜 작곡가가 누군지는 의견이 분분함. 실제로는 낭만주의 시대 곡일 가능성도 높다고.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이라는 별칭은 이 곡을 널리 알렸던 러시아의 바이올린 거장 야샤 하이페츠의 음반 홍보 문구에서 유래했다고.  



야샤 하이페츠 연주




사라 장(장영주)의 라이브



6d72a6f07229e2840b15b69f9ef25d8e.jpg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