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 같은날은 잔잔한 노래와 함께 홀로 있는 공간에 누워 어둠이 짙어진 밤하늘 보며
잠시라도 아무런 걱정, 고민 없이 눈을 감고 잠에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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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걱정없이 살고싶습니다 ㅜ
저두요 제발 기적이든 뭐든 일어나서 희망을 엿볼수있는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평온한날이 좀 왔으면
그러게요.. 진짜 평온한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성적이시네요
사는게 점점 팍팍해져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따라 점점 더 감성적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김광석님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글만 보아도 멜로디가 들리는거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