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71480?sid=100
페이스북서 "다시는 안 져" 다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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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사진)는 4일 "당대표가 된다면 서울이든 경기도든 어디든 험지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자들끼리 '당대표 수도권 출마론'을 운운하며 연일 날을 세우고 있다"며 이처럼 언급했다.?
황 전 대표는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이끌며 서울 종로 후보로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밀려 낙선한 바 있다.
이후 황 전 대표는 미래통합당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황 전 대표는 "이전에 안됐으니 이번에도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도전정신이 없는 것"이라며 "험지로 나가서 해보니 무엇이 문제점인지 확실히 알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황 전 대표는 그러면서 "이제는 다시 나가도 절대 지지 않는다"고 적었다.?????????????????????????
호남 ㄱㄱ
호남 ㄱㄱ
아니 그놈의 부정선거 밝히고싶으면 본인부터 당선되시고 하면 될걸... 뭐하러 험지를 고집하지? 자기부터 0선이면서
당대표 될일 없으니 그런 걱정안해도 된다
당대표 출마하는 것도 거시기 한데.. 총선까지 출마하겠다는건 무슨 욕심이냐?
총선 패배한 다음 또다시 또정선거 외칠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