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윤에 밀어줄만한 후보가 없다
재창당 얘기가 나오던데 한다고 치면 후보군은
정동영,나경원,주호영 이 셋? 5:5여조, 11만 당원 끌어모아도 홍,오한테 발림
2. 홍준표,오세훈 둘 중 한 명을 지원할 것(오세훈 유력)
지들 후보가 없으니까 ㅋㅋ
3. 홍준표,오세훈 모두 막강해져서 돌아올 것
홍준표는 청년의꿈으로 인해 2030+@을 기반으로 쌓고 기존 정책들도 더 변화할 것
오세훈 역시 잘생긴 와꾸덕에 여러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기가막힌 대권후보 중 하나+유일한 약점인 스윗함도 거의 없어질 것
5년 뒤는 아무도 모름
근데 적어도 5년 후는 그럴 듯함
다만 변수가 있다면 제2의 윤석열이 튀어나올 수도 있다는점?
여기 국힘 잡아먹는데 걸린 시간은?
지금 5년뒤를 예상하는건 무리....
그때도
밖에서 다른 개 한마리 델고 온다에 만원 검..
ㅇㅇ 그게 변수
그게 홍카보다는 오세훈쪽이 더 유리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