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분으로 한 분만 얘기하지 않고 여러 분을 얘기하면 나중에 4·19 민주혁명에 의해 물러나긴 했지만 정부 수립해서 자유민주주의란 헌법 가치를 세운 이승만 전 대통령, 경제를 일으켜 민주화 토대를 만든 박정희 전 대통령,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이런 분들이 조금 더 시간이 지나 더 평가가 이뤄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http://naver.me/GN8bLcVM
출처 : 부산일보
윤 후보는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분으로 한 분만 얘기하지 않고 여러 분을 얘기하면 나중에 4·19 민주혁명에 의해 물러나긴 했지만 정부 수립해서 자유민주주의란 헌법 가치를 세운 이승만 전 대통령, 경제를 일으켜 민주화 토대를 만든 박정희 전 대통령,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이런 분들이 조금 더 시간이 지나 더 평가가 이뤄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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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일보
노무현은 저기 끼긴 좀
쟤가 예능에서 한말이 있어서 ㅋㅋㅋ
한분을 뽑으라면 문재인이겠지
윤석열 : 문재인에 대한 충심 변치 않아...
문석열은 노빠임 높게 평가하는걸 뛰어넘은 수준으로 노무현을 사랑함
그런 분이 왜 노무현이 하던 것처럼 소탈하거나 소통하는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ㅋㅋ
그나저나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 치고 노무현 따라하는 사람은 없음 ㅋㅋㅋ
무슨 '약자와의 동행위원장'도 맡는다는 윤석열.
내 참,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ㄹㅇㅋㅋ 솔직히 리자이밍 동지가 대통령되면 나라 망할 것 같은데, 그거라도 막기 위해서 가만히 아가리 좀 봉합했으면 좋겠음 ㅋㅋ
약자와의 동행위원장하다가 의지, 노력 드립치면서(서울대, 사시도 의지로 가능하다, 의지를 갖고 이겨내라 등등) 또 망언할게 뻔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