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인류 최초로 ‘꿈의 에너지’라고 불리는 핵융합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장관은 13일 이 같은 실험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신아형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이 인류 최초로 ‘꿈의 에너지’라고 불리는 핵융합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장관은 13일 이 같은 실험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신아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