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저 기사 내용 요약
1. 미국 연구소에서 2주동안 핵융합 발전 돌려서 열에너지가 남는걸 확인 (이 남는 열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2. 핵융합발전 개발은 "핵융합이 가능한가? --> 발전소 운전할 만큼 되나? --> 상용화"의 단계를 거쳐야한다는 점에서 고무적
3. 발전소 돌릴 만큼 많은 열 에너지가 남는지는 아직 정확히 계산해 봐야 알 수 있음.
대충 저 기사 내용 요약
1. 미국 연구소에서 2주동안 핵융합 발전 돌려서 열에너지가 남는걸 확인 (이 남는 열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2. 핵융합발전 개발은 "핵융합이 가능한가? --> 발전소 운전할 만큼 되나? --> 상용화"의 단계를 거쳐야한다는 점에서 고무적
3. 발전소 돌릴 만큼 많은 열 에너지가 남는지는 아직 정확히 계산해 봐야 알 수 있음.
오 k star도 2025년에 300초 실험한다는거로 기억하는데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