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초의회 폐지해야 한다고 봄
시군구 의원들은 하는 일도 별로 없고,
기껏 하는 게 국회의원, 광역의원들이 따온 예산 다시 나누는 것 밖에 없음.
뽑힌 사람들이 무슨 전문성이 있는 사람도 아님. 대부분 지역 유지들이 영향력 키우고 돈도 받으려고 나오는 거지 전문가가 어딨음?
관리 감독 역할? 유권자들 대부분은 시도지사, 시군구장, 도의원, 시군구의원 싹 다 같은 당 찍기 때문에
시의회 다수당이 시장 군수 구청장이랑 같은 당인데 관리 감독이 되겠음? 그냥 거수기 역할이지
그리고 걔네들은 '해외 연수, 해외 모범 사례 벤치마킹'이라는 그럴듯한 이름 달고 하는 게 시민 돈으로 해외여행 다니는 거 아님?
하는 일도 없이 시민 세금으로 놀고 먹는 기초의회를 굳이 둘 필요가 있나?
굳이 둬야 한다면 시군의원은 남겨두고 광역시 구의회라도 폐지해야 함.
기초의회 세금도둑이지 지방정부 예산파탄에 한몫하는 것들임
없으면 중앙에서 임명하는거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