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가 서울대학교 방문하여 간담회 하는 영상을 보는데 윤석열 후보가 생각이나 철학 자체가 아예 없는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은 드네요.
그러나 그를 둘러싸게될 사람의 인선과 그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나 생각을 잘 표현하는 호소력이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보여지는 모습들은 꽝이라고 생각은 하거든요. 윤석열 개인으로서는 그렇게 함량미달인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검찰과 공직사회에 있으면서 그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기까지 습득한 윤석열 후보의 노하우나 정치력이라는게 대통령이라는 자리에도 과연 어울리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이 잘하는게 폭탄주 맥이기 빼고 있남?
나쁜 사람은 없다 나쁜 말과 행동이 있을뿐
여기 청꿈들 똑똑한 친구들 입니다
석열이는 잘못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가 전혀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