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중 전쟁을 선택할 바보는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순식간에 곧바로 평화를 보장 방법도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항복하는 것입니다.
물론 항복을 제외한 평화를 얻는 방법은 있습니다만 그 방법은 매우 위험합니다.
하지만 역사는 평화정책이 강경정책보다 더 위험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진보주의자들이 외면하는 현실입니다.
그들의 평화정책은 사실 항복하는것이며
이것은 전쟁과 평화가 아닌 싸우느냐 항복하는거냐의 선택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평화정책을 계속 펴고 물러서고 후퇴하다보면 언젠간 마직막 요구에 마주하게 됩니다.
그 요구는 무엇이겠습니까? 니가타 흐루쇼프 소련의 소기장은 우리의 답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평화정책을 펼친 미국이 냉전을 압박을 못 이겨서 후퇴할 것이며,
언제가 소련이 미국에게 최후통첩을 날리 때에는
우리 미국이 자발적으로 소련한테 항복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평화정책을 펼치며 뒤로 후퇴한 미국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도덕적, 정신적으로 무너져버렸기 때문입니다.
그(흐루쇼프 소련 서기장)는 이렇게 믿습니다.
우리 미국이 싼 값에 평화를 원하고 죽는거 보다 공산주의자가 나으며,
어느 미국의 방송인이 소련한테 져서 죽을 바에 차라리 항복하자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러한 것들이 전쟁으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나약한 소리로는 우리를 대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속박과 굴종으로 얻어낸 삶과 평화는 의미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삶에서 목숨을 걸만한게 없다면 언제부터 그랬습니까? 적과 직면했을 때부터?
모세는 유대인들에게 파라오의 노예로 살게 내벼려둬야 했습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에 박히는것을 거절했어야 했습니까?
우리의 미군들은 평화를 위해 콩코트 다리에서 총을 내던지고 항복해야했습니가?
그들(미군)의 명예로운 죽음은 나치독일의 진격을 막아냈으며,
그것은 결코 헛된것이 아니였습니다.
역사속 순국선열들은 결코 평화를 위해 항복하는 바보가 아니였습니다.
항상 후세들을 위해 평화를 위해 적국에 대항하던 분들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진정 평화를 위한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여러분과 저는 적들에게 이렇게 말할 용기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내어줄 귀중한 가치라는것이 있다"
"너희들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윈스턴 처칠은 말했습니다.
"인간의 운명은 물질적 계산으론 헤아릴 수 없는게 있다.
거대한 흐름이 세계를 뒤흔들어놓을때 우리는 우리가 동물이 아니고 인간임을 배웠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는 한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의무라는 것이 존재한다."
여러분과 저는 처칠이 말했던것과 다시 마주쳤습니다.
이것이 후손들을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손들이 수천년의 암흑기를 겪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알렉산더 해밍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험보다 치욕을 선택한 나라는 다른나라에게 지배당할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며 지배당하는것이 마땅하다
-로널드 레이거 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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