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의 철없고, 유치한 갬성몰이...
아직도 이준석을 '국민의힘 당대표'라고 추켜세우고
있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검찰의 고발사주 불기소가 김웅의 족쇄를 풀어준 셈인가?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102501039910120012
친이준석계로 분류되는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전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 의원은 “살 빠졌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국민의힘당대표’ ‘저탄고지의 화신’ 해시태그도 올렸다. 김 의원이 올린 사진에서 이 전 대표는 활짝 웃고 있다.
김 의원은 이 전 대표를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전날 이 전 대표를 보좌했던 김철근 전 당 대표 정무실장 관련 글을 올렸다는 점에서 이날 저녁을 함께 한 것으로 추정된다.
준천지들이 좋아할 팬서비스네
준성이를 준성이로 못 부르는 코미디 ㅋㅋㅋ
너네는 민주당으로 가라
아니죠. 우크라 국제용병으로 참전시켜야죠 ㅋㅋㅋ
맞네요^^
정치권에서 좀 안보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제말이... 또 뭔짓을 꾸미려는건지, 자기들끼리 당의 핵심에서 오가는 긴밀한 사안을 공유하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