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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김의겸 겨냥 "野, 법무장관 모욕…국감 권위 실추시킨 사례" (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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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Reese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102510280654000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일어난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논란에 대해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국정감사와 국회 권위를 실추시켰다"고 야당을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25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감사 총평을 하며 "더불어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무기로 정책과 민생은 뒷전인 채 근거 없는 국감으로 파행을 유도하고, 말꼬리 잡기식 '타 당 의원 감사'에 몰두하는가 하면, 호통치기·망신주기·막말 국감을 만들었다.

 

주 원내대표는 "어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청와대 출신 한 야당 의원이 사실관계가 전혀 확인되지 않은 친야 성향 매체의 일방적 취재 내용으로 법무부 장관을 모욕한 일도 있었다"며 "국회의원 면책 특권 뒤에서 숨어서 국정감사는 물론 우리 국회의 권위를 실추시킨 사례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라고 민주당 김의겸 의원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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