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청년들과의 대담 , 경북대 행정학과 학생과의 질의응답

홍준표 시장에게 행정학과 학생이.

대구 경북 행정 통합에 대해 질문하면서

미리  두가지 전제를 깝니다 

1. 홍준표 시장이 반대한다는 것을 알지만

     이 것은 좋은 정책이다.

2. 더 해서 담당 교수가 대구 경북 행정

통합위원회장이다 

청년들과의 질의응답의 형식을 띄지만

이렇게까지 자신의 정체성을 내보이면

홍준표 시장님도 청년의 수준에 맞추면서

또한 반대편에게 답을 하는 것입니다

말하는데 홍준표 시장의 톤이 보기 싫었다 

왜 하필 오늘 보기 싫었을까 그 것은

오늘 여론조사의 결과와 연결된 

본인의 홍준표에 대한 감정을 드러낸 것이라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봅니다